▲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하자 회의장에서 뉴스를 보며 대기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하자 투표 종료 선언을 미루고 대기하고 있다. 국회법상 투표에 참여한 인원이 의결 정족수인 200명에 못 미칠 경우 투표 불성립으로 탄핵안은 자동 폐기된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 의원 105명이 투표하지 않았다"며 "9시 20분까지 여당 의원들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