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귀성길 오르는 시민들 [포토]

입력 2025-01-24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부산행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부산행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부산행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부산행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부산행 열차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부산행 열차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이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이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부산행 열차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부산행 열차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부산행 열차에 오르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작년 설보다 29% 증가한 348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인 29일에 601만명의 최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고속도로 통행량은 639만대로 관측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전자, 차세대 RGB 마이크로 LED TV 연내 출시한다
  • 취업만 되면 어디든 다니겠다는 취준생들…"원하는 연봉은 3400만 원" [데이터클립]
  • "밴댕이 소갈딱지"…속 좁은 그 생선을 아시나요? [레저로그인]
  • 불확실성 커지는 요즘…금테크로 안전자산 투자해볼까 [경제한줌]
  • “시계 부품회사에서 로봇까지”... 엡손 84년간 ‘성공 신화’ 살펴보니 [르포]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는 허구일까? [해시태그]
  • "1년 동안 기다렸는데"…'파피 플레이타임 4', 혹평 쏟아진 '진짜 이유' [이슈크래커]
  •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무산...관세전쟁 장기화 조짐에 ‘트럼플레이션’ 위기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2,301,000
    • -1.17%
    • 이더리움
    • 4,32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518,000
    • +1.27%
    • 리플
    • 3,922
    • +0.05%
    • 솔라나
    • 319,600
    • +0.06%
    • 에이다
    • 1,172
    • +2.81%
    • 이오스
    • 962
    • +5.6%
    • 트론
    • 353
    • +3.52%
    • 스텔라루멘
    • 532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100
    • +2.07%
    • 체인링크
    • 30,650
    • +0.03%
    • 샌드박스
    • 628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