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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오늘(23일) 소집 해제인데…"누워서 게임만" 주장도
    2024-12-23 09:15
  • 행정시스템서 취득한 정보로 사적 연락한 공무원…法 “정직 1개월 처분 타당”
    2024-12-22 09:00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2024-11-26 09:32
  • 조상원 4차장 “민주당 검사 탄핵 추진, 명백한 탄핵소추권 남용”
    2024-11-21 16:27
  • '상습도박'으로 해고된 금융사 직원…법원 “해고 정당”
    2024-11-10 09:00
  • 한국교총 제40대 회장 선거에 강주호 교사·권택환 교수 출마
    2024-10-30 16:33
  •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 사실이었다…행정고시 동기 남녀 불륜에 아내는 진정서 제출
    2024-09-09 07:14
  • 전현희 막말 후폭풍...여야 앞다퉈 제명안 제출
    2024-08-15 15:48
  • AI‧리걸테크 놓고 변호사업계 내부 갈등…법무부 가이드라인은 하세월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③]
    2024-08-07 05:00
  • "사랑한다" 여교사, 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의혹…결국 직위 해제 결정
    2024-06-23 18:33
  • 추경호 “野법사위원 국회 품위 훼손…의장, 경고 조치해야”
    2024-06-23 16:59
  • 교총 신임 회장, 품위유지위반 징계 논란…특정 학생 편애 의혹
    2024-06-22 11:12
  • [로펌 人사이트] “혁신은 성장 DNA…‘AI 대륙아주’ 거스를 수 없는 흐름”
    2024-05-17 05:00
  • ‘경찰국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法 “징계사유 인정돼”
    2024-04-18 15:20
  • [김정래 칼럼] 젊은이는 아이 생산하는 벤딩머신이 아니다
    2024-03-12 05:00
  • 직업윤리 망각한 '불량 변호사들'…4년간 징계 총 316건 [무늬만 변호인]
    2024-02-27 06:00
  • 초등생에 욕하고 의뢰인 추행까지…추태 변호사들 징계 사례 보니 [무늬만 변호인]
    2024-02-27 06:00
  • “낳지 말았어야” ‘발달장애인 폄하’ 논란 부산 북구청장, 당원권 정지 6개월
    2024-01-31 16:58
  • 공직자 인터넷 개인방송 실태 점검…공정한 총선 위해 복무기강확립
    2024-01-16 15:00
  • 검찰, 대한변협에 ‘이재명 변호사’ 징계 요청
    2024-01-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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