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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켈로그, 올 한해 시리얼ㆍ에너지바 등 165만 인분 기부
- 2024.12.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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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고ㆍ신라면...‘1조 클럽’ 명맥 이을 다음 타자는?
- 2024.1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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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 꾸덕’ 신라면 툼바, ‘에드워드 리’ 앞세워 입맛 공략 [2024 히트상품]
- 2024.12.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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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정국에 한치 앞 예측불가”…유통가, 내년 경영전략 ‘대수술’ 고심
- 2024.12.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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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도 기회 준 농심·사돈 영입한 오뚜기...가족경영 맞수 대결[유통가 남매경영]
- 2024.12.1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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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국내외 라면 물량 회복세…내년 해외 매출 비중 44%로 확대"
- 2024.12.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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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 리포트] 두산, 미국 빅테크들의 ASIC 내재화 수혜 가능성
- 2024.12.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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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 생태계 보존’ 농심, 2024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 2024.12.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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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연말 맞아 소외계층에 신라면 나눔
- 2024.12.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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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내년 해외 법인 매출 개선 본격화…목표가↓"
- 2024.12.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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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증시리포트] 삼성전자, 2025년 영업이익 39.5조…컨센 하회 전망
- 2024.12.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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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급등·원재료값 상승…정국 혼란에 식품기업 비명 ‘발 동동’ [탄핵정국 후폭풍]
- 2024.12.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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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식량가격지수, 19개월 만에 최고…우유ㆍ유지류 올랐다
- 2024.12.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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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업계, 연말 마케팅 총력…브랜드 충성도 확보
- 2024.12.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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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늙어가는 대한민국…식품업계, ‘건기식’ 더 힘준다
- 2024.12.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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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 승진' 농심 3세 신상열, 신사업 배수진 통할까
- 2024.12.0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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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즉석면류 규제 해제 환영”…K-라면 현지 공략 속도
- 2024.12.03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