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안 폭로..."기분 안 좋아요"

입력 2016-01-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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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안 폭로..."기분 안 좋아요"

걸그룹 타히티 지수가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지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폰서 브로커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며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하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이미지에는 "손님 한 분이 지수씨를 만나고 싶어한다"며 "한 타임당 페이 200~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에 더해 "쇼핑하시고 저녁드시고 분위기 즐기시면 된다. 한두 번만 하셔도 괜찮고 페이도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좋다”라며 더 큰 금액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지수는 "사진마다 댓글을 달며 메시지를 확인하라고 하는데, 기분이 안 좋아요"라며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한편 타히티의 소속사는 이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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