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억 7천만원 BMW 망치로 박살낸 여성, 이유는 남편의 바람?

입력 2015-10-21 09:10 수정 2015-10-21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상하이스트)
(사진=상하이스트)

중국에서 한 중년여성이 남편의 BMW 차량을 박살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광둥성 심천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중년 여성이 BMW 740차량을 사정없이 망치로 내려쳤다. 해당 차량은 약 1억 7000만원의 고급 차량으로 건물 경비원이 여성을 말리려 애썼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여성은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것을 알게 돼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챗GPT에 위로받는 사람들 [요즘, 이거]
  • 주말 대규모 탄핵 찬반집회 예고…교통혼잡 예상
  • MVP 김도영, KIA 'EV 시리즈' 수집…내년에도 모기업 차 싹쓸이할까 [셀럽의카]
  • "금리 더 떨어지기 전에"…정기예금 '역대 최대'
  • 비트코인, 연준 찬물에 내림세…9만7000달러로 '뚝' [Bit코인]
  • [날씨] 잠시 주춤한 강추위…전국 대부분 눈·비 내린다
  • ‘나솔사계’ 22기 영숙, 처음으로 자존심 금 갔다…“처참한 느낌”
  • 美 생물보안법 연내 통과 불발됐지만…“통과는 시간문제, 수혜 지속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2.20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999,000
    • -3.41%
    • 이더리움
    • 5,087,000
    • -7.2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8.04%
    • 리플
    • 3,446
    • -1.8%
    • 솔라나
    • 291,000
    • -7.06%
    • 에이다
    • 1,339
    • -8.54%
    • 이오스
    • 1,239
    • -8.56%
    • 트론
    • 377
    • -4.31%
    • 스텔라루멘
    • 560
    • -7.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150
    • -4.53%
    • 체인링크
    • 34,380
    • -6.22%
    • 샌드박스
    • 832
    • -8.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