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하이스트)
중국에서 한 중년여성이 남편의 BMW 차량을 박살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광둥성 심천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중년 여성이 BMW 740차량을 사정없이 망치로 내려쳤다. 해당 차량은 약 1억 7000만원의 고급 차량으로 건물 경비원이 여성을 말리려 애썼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여성은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것을 알게 돼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한 중년여성이 남편의 BMW 차량을 박살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광둥성 심천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중년 여성이 BMW 740차량을 사정없이 망치로 내려쳤다. 해당 차량은 약 1억 7000만원의 고급 차량으로 건물 경비원이 여성을 말리려 애썼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여성은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것을 알게 돼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