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명보 캡처)](https://img.etoday.co.kr/pto_db/2016/02/20160205030646_814496_600_441.jpg)
(출처=명보 캡처)
일본 만화가가 성인만화에 시진핑 국가주석과 흡사한 캐릭터를 그려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홍콩매체 명보에 따르면 이 만화에는 소녀를 희롱하는 내용에 중국 현 주석인 시진핑, 그리고 전 주석인 마오쩌둥과 비슷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에 대한 도전이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편, 만화가는 자신의 만화가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는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6-02-05 15:10
일본 만화가가 성인만화에 시진핑 국가주석과 흡사한 캐릭터를 그려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홍콩매체 명보에 따르면 이 만화에는 소녀를 희롱하는 내용에 중국 현 주석인 시진핑, 그리고 전 주석인 마오쩌둥과 비슷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에 대한 도전이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한편, 만화가는 자신의 만화가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는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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