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폐렴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슈퍼박테리아 관련주들이 강세다. 반면 향균제품을 임상실험 하고 있는 세운메디칼은 약보합세다.
11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인트론바이오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으며 파루(10.68%), 크리스탈(9.93%)도 강세다.
반면 세운메디칼은 5원(-0.15%) 하락한 3260원을 기록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수퍼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들을 검사한 결과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바이러스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현재 세운메디칼이 임상실험중인 향균제품은 병원에서 수술중이나 치료중에 발생할수 있는 감염문제와 부작용을 최소화할수 있어 임상실험이 끝나면 제품으로서 시장에서 큰호응을 얻을것으로 기대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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