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배터리 충전없이 수 주 쓴다”

입력 2011-12-27 0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소 연료전지 이용

애플이 수 주 동안 충전 없이 사용 가능한 첨단 배터리를 개발 중이라고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회사의 첨단 배터리는 수소 연료전지를 이용한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큰 취약점으로 배터리의 짧은 수명이 꼽혀 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애플의 새로운 배터리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전망이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의 디자인을 위해 배터리를 기기 안에 내장했으며 탈부착이 불가능한 방식을 써왔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컸다.

애플은 또 최근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5에서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버그가 발견돼 문제가 되기도 했다.

애플은 업데이트를 실시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으나 소비자들의 불안은 여전한 상태다.

이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새 배터리 개발에 나선 것으로 보이다.

전문가들은 수소 연료전지 배터리가 상용화할 경우 전기 충전에 쓰이는 독성물질 대신 물과 전기만 있으면 돼 환경보호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체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대어 상장 붐의 역설…“증시 고점 경고음” [AI 상장 대전환 ②]
  • 조울증 장세서 삼전·SK하닉만 7조 산 개미…단기 성과는 엇갈렸다
  • 서울 지하철 승객 1명당 781원 손실⋯무임수송이 주원인
  • ‘K블록버스터’ 등장 언제쯤…국산 신약 해외 시장 확장 박차
  • 스마트야드냐 노동감시냐…조선업 덮친 CCTV 갈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6.12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0,000
    • +2.17%
    • 이더리움
    • 2,509,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8,200
    • +3.22%
    • 리플
    • 1,714
    • +2.94%
    • 솔라나
    • 100,200
    • +3.73%
    • 에이다
    • 254
    • +4.1%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86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90
    • +3.43%
    • 체인링크
    • 11,850
    • +2.69%
    • 샌드박스
    • 77.77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