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애니멀즈’ 첫 방송, 귀여운 동물들과 스타들의 신선한 조합

입력 2015-01-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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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애니멀즈’가 베일을 벗었다.

25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는 ‘곰 세마리’, ‘OK목장’, ‘유치원에 간 강아지’ 등 세 가지 코너로 구성된 국내 최초 동물 옴니버스 포맷을 선보였다.

‘곰 세마리’는 중국의 국보인 세 쌍둥이 판다를 god 박준형, 소녀시대 유리, 장동민, 곽동연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중국 사육사들은 세 쌍둥이의 팬더를 한국 예능프로그램에 공개하는 대신 한류 스타를 꼭 데려오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제작진은 섭외에 실패했고 스케줄상 늦게 도착하는 유리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을 데려갔다. 이에 중국 사육사들은 정색을 했다.하지만 멤버들이 사육장에 있는 팬더 똥을 치우고 있는 사이 유리가 등장했고, 중국 사육사들은 기뻐했다. 결국 세 사람은 유리의 등장 이후 세쌍둥이 판다와 만날 수 있었다.

‘유치원에 간 강아지’는 서장훈, 돈스파이크, 강남이 6명의 아이들과 강아지 6명을 한꺼번에 돌보는 코너다. 세 사람은 처음에는 강아지를 보고 기뻐했으나 아이들이 들어와 강아지를 보고 놀라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해했다. 결국 아이들과 강아지를 동시에 돌보던 세 사람은 진땀을 빼며 기진맥진해 웃음을 주었다. ‘OK목장’은 목장 한가운데 거처를 마련해 염소, 양, 당나귀, 송아지, 아기돼지, 타조 등 9마리의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는 윤도현, 조재윤, 김준현, 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목장에 도착하자마자 거처 안에 있는 동물들을 보고 당황해 했다. 하지만 이내 동물들과 친해져 함께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밤-애니멀즈’는 ‘아빠 어디가’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스타들이 같이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남은 예능프로그램이다. ‘곰 세마리’는 ‘무한도전’ 손창우 PD가 연출을 맡았고, ‘유치원에 간 강아지’는 ‘아마존의 눈물’ 김현철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OK목장’은 ‘무한도전’의 제영재PD가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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