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은 한국에서 4시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이동거리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적다. 혼자 지내는 학생에게 자주 찾아갈 수 있으므로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또한 항공료와 수업료가 타 영어권 지역보다 저렴해 비용적인 부분도 메리트로 작용한다. 사실 미국 본토에서 유학생활을 하기엔 비용적인 문제와 문화 적응에 대한 어려움이 늘 뒤따른다. 그에 비해 괌은 비용이 저렴하며, 현지인들의 성품도 온순해 문화 적응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이러한 이유들로 현재 괌에는 수많은 학생들, 학부모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 학부모, 학생들 대다수가 만족도를 느끼는 곳은 초창기부터 괌의 영어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린든아카데미아'이다.
린든아카데미아는 방학 영어캠프, 단기연수, 장기유학, 성인어학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린든아카데미아 방학영어캠프는 미국 명문사립학교 정규수업에 100% 참여하는 스쿨링, 원어민 방과후 ESL 수업 등으로 현지 아이들과의 원활한 교류가 이뤄진다.
또한 레포츠 레슨 및 다양한 액티비티, 문화체험 등에는 현지 원어민 강사가 늘 함께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학습을 하며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이는 사회성 개발, 신체적 건강 증진, 인성발달 등에 큰 효과가 있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린든아카데미아가 학부모들에게 높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로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는 점이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어학연수를 선택할 시에 가장 크게 고민하는 것은 바로 아이 혼자 보내도 되는지 이다. 따라서 린든아카데미아는 부모와 함께 할 경우, 리조트형과 호텔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숙소는 레오팔레스 리조트와 베로나 리조트로 편의시설을 모두 완비하고 있어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서포트하고, 아이들은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여성을 위한 성인어학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1~12개월까지 선택이 가능하고 초보자들도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과 안전한 지역이라는 장점으로 신청이 늘고 있다.
이외에도 린든아카데미아는 패밀리 회사로 린든하우스와 린든렌터카도 운영하고 있어, 교육에서부터 관광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린든아카데미아 한기원 이사는 "괌은 안전한 아름다운 자연, 뛰어난 교육 환경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도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며, "미국 선진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리더를 육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린든아카데미아는 미국 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사무소는 서울 강남에 위치해 있다. 부산지역은 영어캠프와 어학연수의 수요가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어 근거리에서 전문상담을 할 수 있도록 경성대부경대역에 부산지사(http://www.lindenbusan.com/)를 개설하였다. 부산지역의 자세한 상담은 부산지사를 통해 전화상담 또는 방문상담을 할 수 있다.
미국 괌 방학영어캠프와 영어캠프 설명회의 자세한 사항은 린든아카데미아 홈페이지(www.lindenakadem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