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목구멍이 작아 ‘트림’ 어려워… ‘방귀는 자신 있어!’

입력 2015-06-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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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사진=방송캡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한별의 과거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2011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태어나서 한 번도 트림을 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박한별은 트림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목구멍이 작아서 그런 거 같다"며 "알약을 먹고 토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림을 해보고 싶어서 트림을 잘 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양념통닭을 먹고 콜라를 마시면 100%라고 확신하기에 똑같이 해봤지만 실패했다"고 고백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또한 박한별은 "위로 배출을 못하니 방귀를 두 배로 뀐다"며 "예전부터 창피한 건줄 몰랐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생각해보니 내가 언제부터 방귀를 텄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럴 정도로 그것은 나한테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박한별의 드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트림드립이라니", "박한별, 귀여워", "박한별, 트림에 방귀드립 웃겨 정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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