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물건 훔쳐 직원출구로 빼돌린 '간 큰 모녀'

입력 2015-10-07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런일이]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훔쳐 대담하게 직원전용 출구로 빠져나간 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7일 절도 혐의로 김모(66)씨와 박모(45)씨 등 모녀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모녀는 지난달 9일 오후 5시 30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대형마트에서 홍삼제품 등 24만원 상당을 훔쳐 직원전용 출구로 나간 뒤 박씨의 외제차에 실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딸 박씨는 경찰에서 3년 전 의류 가게를 운영하다가 실패한 뒤 현재 자신을 비롯해 부모와 남편 모두 일정한 수입이 없자 생활비를 아끼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20,000
    • +0.1%
    • 이더리움
    • 2,512,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344,200
    • -5.18%
    • 리플
    • 1,702
    • -1.5%
    • 솔라나
    • 99,500
    • -2.64%
    • 에이다
    • 247
    • -12.72%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88
    • -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4.15%
    • 체인링크
    • 11,410
    • -3.47%
    • 샌드박스
    • 82.3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