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지사, '허리케인 어마'에 560만명 강제 대피령…"당장 대피하라!"

입력 2017-09-10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가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 상륙을 앞두고 "지금 당장 대피하라"라며 560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어마' 상륙을 하루 앞두고 긴급회견을 통해 "오늘 밤도 아니고 한 시간 내도 아니다. 지금 당장 대피하라"면서 "당신이 지금 대피 지역에 있다면 떠나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폭풍 해일에서 여러분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며 "이것은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허리케인 '어마'를 향해 "이런 폭풍은 본 적이 없다. 우리 주보다 더 크다"라며 해당 지역 560만 명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을 지시했다.

플로리다 주의 67개 카운티에서 260곳이 넘는 대피소가 현재 운영 중이고, 560만 명의 주민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생수와 차량용 휘발유 등 생필품은 비축하기 시작하면서 전날부터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65,000
    • -3.03%
    • 이더리움
    • 2,637,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1.2%
    • 리플
    • 1,746
    • -3.11%
    • 솔라나
    • 103,100
    • -4.36%
    • 에이다
    • 280
    • -9.39%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07
    • -5.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80
    • -3.42%
    • 체인링크
    • 11,990
    • -2.2%
    • 샌드박스
    • 87
    • -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