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 목동신시가지 외

입력 2018-04-2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 313 목동신시가지(사진=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 313 목동신시가지(사진=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 313 목동신시가지 = 917동 2층 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7년 7월 준공한 32개동 203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5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158.7㎡, 방 5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신정6동 주민센터, 양천구보건소, 신정1동우체국, 신정제일시장, 양천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서초등학교, 신서중학교, 목동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15억19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2억1520만원이다. 입찰은 5월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1계. 2017-7320.

▲서울 강북구 수유동 205 수유벽산(사진=지지옥션)
▲서울 강북구 수유동 205 수유벽산(사진=지지옥션)

◇서울 강북구 수유동 205 수유벽산 = 3동 3층 310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3년 11월 준공한 13개동 1454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3층이다. 전용면적은 84.9㎡,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우이신설경전철 가오리역이 단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강북구청, 서울현대병원, 메가박스, 수유중앙시장, 강북종합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우이초등학교, 인수중학교, 강북중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2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3600만원이다. 입찰은 5월 1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 2017-12813.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110-1 덕소주공1단지(사진=지지옥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110-1 덕소주공1단지(사진=지지옥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110-1 덕소주공1단지 = 103동 5층 5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6년 7월 준공한 9개동 910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58.1㎡,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 덕소삼패IC와 가까이 있다. 물건 인근으로 덕소7리사무소, 와부읍민회관,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와부중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31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6170만원이다. 입찰은 5월 8일 의정부지방법원 경매 10계. 2017-26617.

▲인천 남동구 논현동 774-1 에코메트로11단지한화꿈에그린(사진=지지옥션)
▲인천 남동구 논현동 774-1 에코메트로11단지한화꿈에그린(사진=지지옥션)

◇인천 남동구 논현동 774-1 에코메트로11단지한화꿈에그린 = 1113동 25층 25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9년 7월 준공한 20개동 162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 중 25층이다. 전용면적 85㎡,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수인선 인천논현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논현고잔동 주민센터, 모두병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메가박스, 한아름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고잔초등학교, 고잔중학교, 고잔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61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5270만원이다. 입찰은 5월 8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22계. 2017-904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본업 천재' 임영웅 돌아온다…박 터질 티켓팅 '꿀팁' 총정리 [이슈크래커]
  • 돌아온 겨울, '도시가스 캐시백'으로 가스 요금 할인받는 방법은? [경제한줌]
  • 서울 지하철 파업 수순…1노조 파업 가결 '찬성률 71%'
  • '과거의 손태승' 후폭풍에 한숨짓는 우리금융…'미래 사업' 발목잡히나
  • 국가핵심기술 판정...고려아연, 경영권 지키는 '명분'에 힘 실린다
  • 머스크도 선택한 모듈러 주택…미래 주거 주인공으로[공장에서 집 짓는 시대 왔다①]
  • ‘반오장’도 안 먹히는 코스피…영업익 늘었지만 성장세 둔화 [종합]
  • 허정무, 고심 끝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정몽규와 2파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593,000
    • +0.91%
    • 이더리움
    • 4,449,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22,000
    • +1.88%
    • 리플
    • 1,569
    • +5.37%
    • 솔라나
    • 334,900
    • +2.73%
    • 에이다
    • 1,045
    • +1.75%
    • 이오스
    • 947
    • +7.49%
    • 트론
    • 287
    • +3.99%
    • 스텔라루멘
    • 325
    • +19.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250
    • +3.83%
    • 체인링크
    • 21,300
    • +9.17%
    • 샌드박스
    • 503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