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나화장품이 혜천대학교에 뷰티 커리큘럼을 접목한 ‘코리아나 세레니끄’ 전공을 개설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4년부터 혜천대 피부미용과에 ‘코리아나 세레니끄’ 전공을 개설해 화장·미용 서비스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쓴다. 코리아나화장품과 혜천대학교는 18일 코리아나화장품 본사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미용 서비스 교육과정을 공동개발하며 코리아나 세레니끄 소속의 전문 강사진이 출강해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진행한다. 전공 재학생들에게 코리아나 세레니끄 개별 점포에서 현장 실습 장소를 제공한다. 2015년부터 전공자 중 연 15명 정도를 코리아나 세레니끄 정규직에 채용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줄 계획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1년부터 혜천대와 산학협약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5명 내외의 학생들을 전문 미용 기술인을 양성해왔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는 “앞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대학생들의 취업과 현장실습 기회제공 등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산업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적극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