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주문 앱 ‘요기요’, 미국 인사이트 벤쳐파트너스서 145억원 투자 유치

입력 2014-04-09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론칭 1년10개월만에 누적 투자 금액 255억원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미국 인사이트 벤쳐파트너스로부터 145억원의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요기요는 지난 2012년 6월 서비스 론칭 이후 이미 세차례에 걸쳐 110억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신규 투자로 누적 투자금액이 약 255억원에 이르게 됐다.

요기요는 2013년 매출이 2012년에 비해 50배에 달한다는 점을 투자 유치의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그리고 매월 주문 신장률이 25%를 넘어서며, 배달 관련 동종 업계 내 4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번 사용한 고객들의 재이용률이 높아 고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나제원 요기요 대표이사는 “서비스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부분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는 원하는 음식을 믿고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음식점 점주에게는 마케팅 없이 추가매출을 올려줄 수 있는 사업 파트너로서 진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인사이트 벤쳐파트너스는 트위터, 텀블러 등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고 있는 벤처캐피털(VC)로 국내에서는 넥슨, 티켓몬스터 등에 투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코스피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들어 10번째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63,000
    • -1.44%
    • 이더리움
    • 2,595,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360,600
    • -1.93%
    • 리플
    • 1,710
    • -4.2%
    • 솔라나
    • 100,800
    • -4.82%
    • 에이다
    • 242
    • -17.69%
    • 트론
    • 491
    • -1.01%
    • 스텔라루멘
    • 293
    • -8.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00
    • -3.02%
    • 체인링크
    • 11,720
    • -4.33%
    • 샌드박스
    • 83.49
    • -4.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