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불경기에 술집 경기 사상 최악…‘홈술’ 뜬다

입력 2016-04-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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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불경기에 술집 경기 사상 최악…‘홈술’ 뜬다

술집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술과 안주를 전문적으로 파는 주점업의 2월 서비스업생산지수는 73을 기록했는데요. 관련 통계 가 작성된 2000년 7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주점 업황 지수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 이후 잠시 회복하는 듯하다가 올해 들어 다시 곤두박질하고 있습니다. 반면 집에서 소비하는 주류 소비지출은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집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홈술(Home+술)’이 뜨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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