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1타차 아쉬운 준우승...생일맞은 이민지 정상차지...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

입력 2018-05-28 07:05

안성찬 골프대 기자 golfahn5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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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사진=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 클럽(파72·6734야드)

▲25~27일

▲출전선수-박성현(25ㆍKB금융그룹), 펑샨샨(중국),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최운정(28ㆍ볼빅), 김효주(23ㆍ롯데), 김인경(30ㆍ한화큐셀), 김세영(25ㆍ미래에셋), 제니퍼 송(29), 제시카 코다(미국), 넬리 코다(미국), 메건 캉(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등

▲디펜딩 챔피언-펑샨샨

▲JTBC골프, 25일(한국시간) 오전 5시30분부터 생중계 ▲사진=LPGA

※불참-전인지(24ㆍKB금융그룹), 박인비(30ㆍKB금융그룹)

◇최종성적

1.이민지(호주) -16 272(67-69-68-68)

2.김인경 -15 273(70-69-67-67)

#골프장 #그린 #투어 #미국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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