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과학고 합격생 데이터 분석 결과, 10명 중 7명은 초등학생 때부터 영재 및 심화학습을 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영재성을 타고난 학생이라 하더라도 남다른 전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이 가운데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인강 엘리하이는 중등 인강 엠베스트의 입시 노하우를 담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재특목반’을 운영하고 있다.
엘리하이 영재특목반의 콘텐츠와 학습 시스템을 살펴보면, 영재특목반 회원들은 스토리텔링 수학, STEAM형 융합 학습 등의 최신 수학, 과학 강의와 영재교육원대비•창의사고력 증진을 위한 상위권 맞춤 전용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영재특목반 전용 레벨테스트와 영재•특목 관련 교육특강, 합격수기, 영재학교 기출문제 등의 다양한 입시 콘텐츠와 전용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의 수강 평가, 성적 진단 등의 프리미엄 학습 관리를 책임지는 교과관리 선생님과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로진학전문컨설턴트까지 갖춰져 전담 선생님이 학생의 학습과 입시를 1:1로 지원한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엘리하이를 수강한 영재교육원 합격생 수는 4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총 250명의 합격생을 배출하였으며, 그 중 81.6%는 대학부설영재교육원과 교육청 영재교육원 합격생”이라고 전했다.
엘리하이의 영재특목반을 통해 올해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에 합격한 김건우 군은 “일주일에 5일, 수학과학 강의와 영재교육원 대비 강좌를 집중적으로 들었는데 실제 시험에 공부한 내용이 나와 기분이 좋았다”며 “영재교육원에 한번 떨어져 걱정이 컸는데 합격으로 이끌어준 엘리하이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엘리하이에서는 초등 전 학년, 전과목 강의와 콘텐츠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는 ‘프라임종합반 7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