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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영업중단, 개업 한 달 만에 찾아온 코로나19 사태…"당신의 결정을 지지"

입력 2020-02-24 12:10 수정 2020-02-24 13:07

▲노홍철 영업중단. (출처=노홍철 SNS)
▲노홍철 영업중단. (출처=노홍철 SNS)

방송인 노홍철이 영업중단에 나섰다. 노홍철은 지난 1월 빵집을 오픈했지만, 한 달 만에 찾아온 코로나19 사태로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노홍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대응 최고 수준 '심각' 격상에 따른 긴급공지"라는 글을 게시했다.

노홍철은 "조심스럽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무기한 (홍철책빵의) 문을 닫는다"라며 "조금은 안전하다 싶을 때 다시 문 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잠 못 자고 코로나19 뉴스를 보다, 항상 수많은 분들의 귀한 발걸음 끊이지 않는 홍철책빵은 간판 불을 잠시 끄는 게 맞는 것 같아 공지 올린다"라고 설명했다.

노홍철은 "홍철책빵은 개인적으로도 요즘 가장 재밌는 놀이이자 도전이기에 더더욱 길게 보고 큰 결정 내린다"라며 "감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미안해했다.

마지막으로 노홍철은 "결코 그냥 쉬지 않고 저와 함께 지내는 두 친구, 영혼이(눈치 빠른 새하얀 친구)와 약국이(잠이 많은 친구)의 이름처럼 홍철책빵이 여러분의 안락한 영혼의 약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여 다시 뵙는 그날에는 더 알찬 콘텐츠와 신메뉴, 업데이트된 책들과 함께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결정에 네티즌은 "당신의 결정을 지지한다", "장사 잘 된다고 들었는데 대단하다", "건강하게 다시 만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홍철책빵'을 오픈했다. 자신의 집 2층에 빵집을 만들고 기존의 책방인 1층과 연결해 이용할 수 있게 하며 아예 가게 이름을 '홍철책빵'으로 만든 것.

이제 오픈한 지 1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SNS을 통해 빠르게 입소문이 돌며 대기줄 행렬이 이어지고 빵이 매진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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