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는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P의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임상은 진행성 또는 재발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4회 정맥 내 투여한 전립선특이적세포막항원(PSMA)과 전립선산탈인산화효소(PAP)의 융합 암항원을 발현하도록 만들어진 PAPS 재조합유전자를 포함한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P의 내약성, 안전성, 면역반응 및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것이다.
셀리드는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P의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임상은 진행성 또는 재발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4회 정맥 내 투여한 전립선특이적세포막항원(PSMA)과 전립선산탈인산화효소(PAP)의 융합 암항원을 발현하도록 만들어진 PAPS 재조합유전자를 포함한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P의 내약성, 안전성, 면역반응 및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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