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위험 선호 둔화 영향…1330원대 중반 진입 예상”

입력 2024-03-05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 중반 진입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5일 “미국, 중국발 위험선호 둔화에 1330원 초반 지지선 회복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28~1336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밤사이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AI랠리가 차익실현에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하락했다”며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부채 리스크 이슈가 또 부상하면서 중국발 리스크 오프가 대기중이라는 점도 어제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던 외국인 자금 이탈과 더불어 코스피 하락을 점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수급적으로는 결제수요를 위시로 한 저가매수가, 포지션 측면에서는 역외 비드가 유입되며 환율 상승에 일조할 것으로 보이며 장중 네고나 중공업 수주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1330원 중반도 시도해볼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중공업 수주를 비롯한 수급부담 이슈는 상단을 지지하는 재료로 짚었다.

민 연구원은 “월말 네고 물량이 뜸하기는 했지만 중공업 수주 환헤지 수요는 현재진행형으로 상방을 경직시키는 재료”라며 “오늘 상승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도, 역내외 저가매수 유입에 상승압력이 우위를 보이며 1330원 초반 지지선을 확보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한국, 체코에 2-1 역전승…황인범 1골 1도움·오현규 결승골 [북중미 월드컵]
  • 북중미 월드컵, 아직도 TV 앞에서만 본다고요? [솔드아웃]
  • 멕시코에 뜬 카리나ㆍ윈터, 체코전 승리에 입틀막⋯"선수님들 감동"
  • 스페이스X, 오늘 나스닥 데뷔⋯첫날 공모가 웃돌까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빚투’ 급증에 5대 은행 움직였다⋯신용대출·마통 한도 손질 [종합]
  • '평양 무인기 의혹' 尹 1심 징역 30년..."비상계엄 선포 목적"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29,000
    • +0.95%
    • 이더리움
    • 2,53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13,900
    • +1.65%
    • 리플
    • 1,733
    • +1.11%
    • 솔라나
    • 102,200
    • +1.49%
    • 에이다
    • 261
    • +1.16%
    • 트론
    • 478
    • +1.49%
    • 스텔라루멘
    • 286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39%
    • 체인링크
    • 12,060
    • +1.34%
    • 샌드박스
    • 78.82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