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올해 47% 상승해도 여전히 주주환원 수익률 높아

입력 2024-03-22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8만원으로 상향

(자료=NH투자증권)
(자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2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으로 주가가 연초 대비 47% 상승했지만, 여전히 주주환원 수익률은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ELS 투자자 손실 배상 추정액(1500억 원)을 반영해 올해 실적 추정을 하향했지만, 기업 밸류업 기대감을 반영해 할인율은 55%에서 45%로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실적보다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기대에 따른 할인율 축소가 주가에 더 크게 반영되는 시기"라며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CET1 비율이 전년 말보다 하락할 수 있지만, 현재 예상하는 규모의 주주환원 이행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환율, ELS 불확실성이 있음에도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작년보다 증가할 전망"이라며 "당사 예상 하나금융지주 2024년 DPS는 3660원이며, 자사주 매입·소각 예상 규모(3500억 원)를 포함한 총 주주환원율은 38% 수준"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주가 상승에도 주주환원 수익률은 여전히 7.6%에 달한다"며 "여전히 주주환원 매력이 주가에 반영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0,000
    • +2.92%
    • 이더리움
    • 3,167,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1.83%
    • 리플
    • 2,035
    • +2.47%
    • 솔라나
    • 129,000
    • +4.45%
    • 에이다
    • 366
    • +2.52%
    • 트론
    • 547
    • +1.48%
    • 스텔라루멘
    • 222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12%
    • 체인링크
    • 14,250
    • +3.64%
    • 샌드박스
    • 107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