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효성 지분 2.7% 확보…전략적 협업 강화

입력 2024-05-10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이 자사주 55만6930주를 대한항공에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6월 11일이며 총금액은 약 330억8000만 원, 지분율은 2.7%다.

효성 측은 “전략적 협업 강화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효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경쟁력 및 용역인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효성 계열사와 무인기 동체의 탄소복합소재 원재료 개발을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양산이 본격화할 경우 탄소복합소재 소요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효성ITX는 대한항공과 진에어에 콜센터 상담 용역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등 최신 상담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공동 모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사 공동 협력사업 모색 및 시너지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2,000
    • +2.55%
    • 이더리움
    • 3,173,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1.4%
    • 리플
    • 2,034
    • +3.3%
    • 솔라나
    • 129,100
    • +4.7%
    • 에이다
    • 368
    • +2.79%
    • 트론
    • 543
    • +0.37%
    • 스텔라루멘
    • 22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0.56%
    • 체인링크
    • 14,310
    • +4%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