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2020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2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내년 신입사업 채용 모집부문은 건축·주택사업, 플랜트사업 등이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로서 2020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학점 4.5만점 기준 3.0 이상 △전계열 TOEIC 700점 이상 혹은 TOEIC SPEAKING
건설기술교육원이 플랜트·녹색건축·BIM 등 3개 과정에 대한 봄학기 교육생을 찾는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술교육원이 ‘플랜트·녹색건축·BIM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봄학기 교육생을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플랜트 건설과정은 서울 강남분원과 인천 본원에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주간과정(인천, 강
호반건설이 그룹공채 형태로 2019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호반건설이 내달 2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신입사원 부문은 관리(기획·총무·개발사업·인프라사업), 해외(해외사업장 경영관리 및 운영 전반 관리), 기술(건축·전기·설비·토목·안전) 등이다. 경력직은 경영
호반건설이 올해 상반기 실시한 신입사원 공채에서 이력서에 ‘추천인’을 기재하도록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은행권 등에 불어닥친 특혜 채용 논란으로 블라인드 방식까지 도입되는 상황에서 추천인 기재는 ‘구태’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달 24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한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지원자들로 하여금 이력
반도건설, 금강주택, 중흥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채용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오는 31일까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인테리어, 외부특화, 홍보, 회계, 견적, 건축시공, 설비 등이다.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우대(경력자), 영어 및
이 달 들어 주요 건설사들의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한화건설, 금호건설, 두산건설, 반도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한화건설은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기계·전기시공으로 오는 24일까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 ‘한화인’에서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관련
쌍용건설과 반도건설 등 중견건설사들이 채용에 나선다고 건설워커가 2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2017년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국내건축, 해외건축, 전기, 설비, 민간영업(건축), 민간영업(주택), 도시정비 등이다. 8일까지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건설업 채용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분위기지만 필수 인력 중심의 채용은 계속되고 있다.
2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림산업, 코오롱글로벌, 대방건설, 금강주택, 남양건설 등의 건설사들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사업본부 건축 마케팅으로 이 달 26일까지 대림산업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으로
설 연휴 기간에도 건설업계의 채용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2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 중흥건설, 계선, 건원엔지니어링 등의 건설사들이 설 명절과 상관없이 직원 채용에 나선다.
계룡건설은 2017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 해외영업, 건축시공, 설비, 전기, 조경, 토목시공 등으로 내달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
중소건설사들이 건설체감경기가 여전히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채용에 나서고 있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7월 건설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중소건설사들은 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했다.
7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91.0으로 지난달보다 13.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15년 8월(91.6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채용시장이 크게 위축돼 있지만 필수인력 중심의 중견 건설사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부영, 대방건설, KR산업, 대보건설 등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우선 부영그룹의 부영주택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설계, 토목, 전기, 설비,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
GS건설이 올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23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모집분야는 △플랜트시공 △플랜트설계 △건축 △인프라 △기술 △재무 등이다.
오는 10월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gsconst.co.kr)의 ‘인재채용-채용공고’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다만 마감일에는 지원이 폭주해 정상적인 접수가 어려울 수
대방건설이 ‘2015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신입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며 경력 모집 부문은 건축, 예산관리, 전기, 설비, 토목, 공무, 경영지원실, 비서, 안전, 변호사, 설계, 외부특화, C/S(콜센터), C/S 등이다.
신입사원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이며 관련 분야 자격증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다.
2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9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이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4월부터 18개월째 1위를 기록 중이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은민에스앤디(인테리어)가 부문
대한건설협회와 테크넷21이 각각 주최·주관하고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가 후원하는 '플랜트 자재구매 전문교육'이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논현동 대한건설협회 평생교육원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해외 건설공사 수주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건설 경기의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 건설업체는 물론 중견
주요 건설회사들의 상반기 공개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을 비롯해 GS건설, 금호건설, 대방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연구개발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구분은 R&D기획, 인프라구조, 지하공간, 첨단재료, 첨단건축기술, 그린도시, 해양에너지, 화공플랜트, 발
전자·기계·건설 분야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이공계 채용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엔지니어링 △두산 산업차량BG △LG엔시스 △오렌지이앤씨 등이 이공계 기술직 중심으로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네트워크사업부가 박사급 경력사원 및 박사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현대엠코 등이 경력사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EPC사업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지원), 플랜트(설계), 발전 등이며 16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해당 직무별 자격요건을 갖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최근 기업연수 교육그룹인 더필드와 '건설사 직원교육 프로그램 부문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설워커가 더필드는 이번 제휴를 통해 건설기업의 인사채용, 교육부문을 위해 상호 협력해 국내 건설사들이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제휴에 따라 건설워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