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도서관을 찾아 ‘두근두근 책상자’ 코너에 비치된 상자들을 살펴보고 있다. ‘세계 책의 날(23일)’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실시되는 ‘두근두근 책상자’는 문화, 나들이, 부모, 성공, 연애, 추리, 위로 등 14가지로 구분된 상자 466개 중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상자에서 책을 골라 대출하는 이벤트다. 신태현 기자
시민들이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도서관을 찾아 ‘두근두근 책상자’ 코너에 비치된 상자들을 살펴보고 있다. ‘세계 책의 날(23일)’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실시되는 ‘두근두근 책상자’는 문화, 나들이, 부모, 성공, 연애, 추리, 위로 등 14가지로 구분된 상자 466개 중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상자에서 책을 골라 대출하는 이벤트다. 신태현 기자
시민들이 21일 서울 태평로 서울도서관을 찾아 ‘두근두근 책상자’ 코너에 비치된 상자들을 살펴보고 있다. ‘세계 책의 날(23일)’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실시되는 ‘두근두근 책상자’는 문화, 나들이, 부모, 성공, 연애, 추리, 위로 등 14가지로 구분된 상자 466개 중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상자에서 책을 골라 대출하는 이벤트다. 신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