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 주방가전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 100개의 인기 숙소에서 이색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1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제주 폴개우영, 경북 하루연가, 충북 동락, 강원 서로하우스, 전남 스테이황룡 등 전국 100개 유명 숙박업소에서 고객이 디오스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와인셀러와
신제품 5종 선봬…LG 씽큐 앱 연동 보관 위치 등 확인내달 12일까지 성수동 ‘위키드와이프’서 체험 가능
LG전자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컬러를 갖춘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를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는 8ㆍ49ㆍ77ㆍ81ㆍ121병을 보관할
집콕족, '나홀로 가구족' 증가에 힘입어 우수한 가성비의 소형, 서브가전 등의 ‘미니가전’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옥션은 올해 상반기(1~5월)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카테고리별 ‘소형’ 가전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청소, 미용 등의 생활가전이나 와인셀러 등 서브가전 중심으로 미니 가구의 인기가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로봇청소기(
LG전자가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전력은 23일부터 전기요금 복지할인가구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TV 등 고효율 가전을 구입하면 가구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비용의 10%를 지원하는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LG전자 디오스 와인셀러와 프리미엄 수제 맥주 제조기 '홈브루'의 판매량도 매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LG전자에 따르면 집에서 편안하게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 LG전자 대표 홈술 가전인 와인셀러와 홈브루 판매량도 대폭 증가했다.
LG전자 와인셀러는 대용량 모델의 고객 선호도가 높다. 올해 들어
LG전자는 새해를 맞아 이달 31일까지 ‘한마음 동행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국민과 한마음으로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고자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행사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전국 LG베스트샵을 포함해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
유통업계의 블루칩으로 최근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포미족(Forme 族)’들이 떠오르고 있다.
포미족이란 △건강(For Health) △싱글(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글자를 따 만든 신조어로 자신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람을 의미한다. 1인 가구
LG전자는 10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와인 전문 레스토랑에서 박준우씨를 초청해 ‘디오스 와인 클래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박준우씨는 디오스 와인셀러를 활용해 올바른 와인 보관법, 시음 방법, 와인을 즐기기에 좋은 음식 만드는 방법 등을 강의했다. LG전자는 최적의 와인 맛을 유지하는 디오스 와인셀러의 우수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LG전자가 소음과 진동을 줄인 프리미엄급 ‘디오스 와인셀러’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오스 와인셀러 신제품은 인버터 컴프레서를 장착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기존 제품 대비 5dB(데시벨)을 줄여 도서관보다도 소음이 낮은 33dB을 달성했다. 이는 컴프레서가 달린 와인셀러 중 국내 최저 수준이다. LG전자는 와인을 산화시키는 원인 가운데
LG전자는 국내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디오스 와인셀러’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디오스 와인셀러’는 기존 제품 대비 내부 설계 최적화를 통해 최대 85병까지 보관할 수 있다. 보관 가능한 와인 수는 41ㆍ65ㆍ81병에서 43ㆍ71ㆍ85병으로 늘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LG 디오스 와인셀러’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진동,
LG전자가 와인에 영향을 미치는 진동, 온도, 소음, 빛 등을 제어해 최적의 와인 보관 환경을 구현한‘디오스 와인셀러’를 새롭게 선보였다.
‘디오스 와인셀러’는 와인의 산화를 촉진시키는 진동을 억제하기 위해 특수 설계한 스테디 컴프레서를 채용, 세계 최저 수준인 1.5 gal(갈)의 저진동과 24 dB (데쉬벨)의 저소음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