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 1주년지난 2월 성수 팝업스토어 흥행몰이올해 중 서울 주요 행사에도 운영
서울시의 새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서울 굿즈’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을 다시 찾아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착용한 후드티부터 서울라면, 도넛머그컵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 굿즈’
서울시가 시장의 정책 결정을 보좌할 비전전략특보에 이지현 전 비전특보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전전략특보는 △시정 브랜드 강화를 위한 비전 발굴 및 전략 수립 △주요 정책의 홍보 등을 총괄하는 시장 직속 보좌기관으로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홍보 분야 전문성이 필요한 자리다.
이지현 비전전략특보는 지난 2년여간 서울시 비전특보 등으로 근무하며
하트·느낌표·스마일 픽토그램 디자인“새 브랜드 통해 서울 발돋움 계기”
“서울 시민의 마음이 모여서 함께 만든 브랜드인 만큼 서울 대표 브랜드로 제 역할을 든든히 할 것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의 새 도시브랜드 ‘서울, 마이소울(Seoul, My soul)’을 발표하는 자리를 갖고 “서울은 이미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도시지만,
하트·느낌표·스마일 픽토그램 디자인“새 브랜드 통해 서울 발돋움 계기”
서울시가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새 브랜드 ‘서울, 마이소울(Seoul, My soul)’을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에는 3월 최종 선정된 슬로건에 하트·느낌표·스마일 등을 더한 디자인과 도시 서울이 가진 매력을 풀어냈다.
16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의 새 도
포스코가 서울시 브랜드 조형물을 재활용해 순환경제사회를 촉진한다.
포스코와 서울시는 최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철의 친환경성을 통한 순환경제사회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스코와 서울시는 기존 서울시 브랜드 조형물을 철거한 폐철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포스코의 탄소 중립 브랜드인 그리닛(Greenate)과 탄소 감축량 배분형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서 서울시 브랜드 관련 질의아이·서울·유(I·SEOUL·U) 시민 동의율 34% 불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새로운 슬로건으로 확정된 ‘서울 마이 소울(Seoul,my soul)’에 대해 “슬로건은 백인백색, 디자인은 천년천색”이라며 “신규 슬로건 서울 마이 소울의 디자인은 시민 공모 절차를 밟아 결과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새로운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와 철학을 드러내는 공모전에 서울을 젊은 감성으로 해석해 영상으로 만든 ‘Lookin Live’팀의 ‘I live in this Seoul’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25일 서울시는 전 세계에 서울을 소개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의 결과
18~21일 코엑스에서 ANOC 총회 열려…20일 만찬
서울시가 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스포츠 외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18일 대한체육회와 함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세계 206개국, 1300여 명이 참석하는 '제26회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를 열었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ANOC 총회는 국제스포츠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서울시의 올림픽 재유치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서울의 경제·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2036년 하계올림픽 단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17일 서울시가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 단독 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설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72.8%가 서울시의 올림픽 재유치를 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은 서
매력·글로벌 선도도시 지향점 담은 새로운 브랜드 개발민간 브랜드 전문가 위촉, 내·외국인 참여해 연내 최종선정단기간에 비용과 시간을 들여 바꿔야 하냐 비판도
서울시 대표 도시브랜드인 ‘아이·서울·유(I·SEOUL·U)’를 대신할 새로운 브랜드가 연내 개발된다. 새 도시브랜드는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하고 전문가 자문단을 꾸리는 등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은 여성발전센터 문을 두드리면 된다. IT·소프트웨어, 마케팅‧홍보, 재무회계 등 분야별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우먼업' 기관에서 527개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먼업 기관은 여성발전센터 5곳과 여성인력개발센터
"재건축 억제해 주택 대참사…도시재생 축소 필요""대중교통 요금 인상 부적절…'한강치맥', 바로 금지 아냐"출입기자 간담회서 부동산ㆍ도시재생 등 현안 답변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을 전제로 2025년까지 재건축ㆍ재가발을 통해 신규 주택 24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후보 시절 공약을 재확인했다. 또 행정의 연속성을 존중하겠다면서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최근 미투(Me Too·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으로 성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하자 이언주(45, 재선·경기 광명시을) 바른미래당 의원이 관련 법안과 세미나를 통해 국회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변호사와 기업인을 거쳐 정치인이 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이 의원은 그동안 국회에서 경제뿐만 아니라 외교·안보, 사회문제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이 의원과
헬스케어 유통기업 넥스트BT는 자사 대표 제품인 ‘황제침향원’이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에서 식품부문 혁신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공동 진행하여,기술력과 경쟁력을갖춘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에 서울이 인정한 우수상품이라는 인증과 서울시 브랜드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황제
서울의 새 브랜드 ‘I.SEOUL.U(아이.서울.유)’가 ‘한국식 영어’라는 조롱과 질타를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역고가 보행길의 새이름 ‘seoullo 7017’이 의미가 모호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시가 4월 개장할 서울역고가 보행길 이름을 ‘seoullo 7017’로 정한 이후 서울역 전광판을 통해 ‘seoullo’, ‘since 7017
태권도 김소희, 여자 49㎏급 은메달 확보… 결승전은 언제?
서울시 브랜드 ‘아이서울유’, 표절 논란 딛고 국제 디자인상 수상작 선정
건국절 논란, 野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vs 與 “건국절 법제화”
대중국 수출부진 최장 지속…13개월 연속 마이너스 기록
[카드뉴스] 오늘날씨, 낮 기온 35도 폭염 계속…주말에 더위 꺾일 듯
한라마이스터는 서울시 브랜드 콜택시 ‘K-택시’의 콜 관제 시스템 개발사인 아이원맥스와 연간 2000대 규모의 내비게이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내비게이션 ‘만도MP700S’는 △Cortex A9 CPU △SiRF V8 GPS △256MB DDR3 RAM을 탑재했다.
특히 비가청 주파수 대역(15kHz~22KHz)의
SK에너지(www.skenergy.com, 대표 신헌철)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콜택시 ‘나비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1599 빨리오오(8255) 페스티벌, 나비콜 타고 발리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SK에너지에서 운영하는‘나비콜’(www.navicall, 1599-8255)을 이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