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모델은 추후 지원 예정이다.
한편, 갤럭시 탭 S5e는 LTE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로 블랙ㆍ실버ㆍ골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다르다. LTE 모델의 경우 53만9000원(64GB 내장 메모리)과 61만6000원(128GB 내장 메모리)이다.
와이파이 모델은 49만5000원(64GB 내장 메모리)과 57만2000원(128GB 내장 메모리)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라밍고 핑크 색상은 갤럭시 S10과 갤럭시 S10플러스의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갤럭시 S10 모델이 105만6000원, 갤럭시 S10플러스 모델이 115만 5000원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이로써 갤럭시 S10 시리즈는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 프리즘 그린, 세라믹 화이트, 세라믹 블랙, 카나리아 옐로우에 이어 플라밍고 핑크까지 총...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USB 드라이브 등에 사용되는 낸드플래시의 범용 제품인 128Gb MLC(멀티플 레벨 셀)도 지난달 말(4.22달러)보다 2.61%나 떨어진 4.1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5.78달러까지 치솟았던 이 제품의 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넉달째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2016년 11월 가격으로 회귀했다.
64Gb MLC도 전달보다 4.8% 하락한 2.80달러에...
P30의 용량은 128GB, P30프로는 최대 512GB 용량의 내장 메모리를 갖췄다. 크기는 P30이 6.1인치 OLED 디스플레이(1080×2340), P30프로는 6.47인치 OLED 디스플레이(1080×2340)다. 배터리 용량은 각각 3650mAh, 4200mAh, 가격은 P30이 799유로(약 102만1944만 원), P30프로가 999유로로 책정됐다. 두 모델 모두 최근 발표된 화웨이의 폴더블폰 ‘폴더블메이트X’의 2299유로보다 낮은...
7세대 아이팟 터치 모델이 A10 퓨전 또는 A11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해 내부 사양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음향기기라는 정체성에도 불구하고 3.5mm 헤드폰잭을 제거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터치 ID와 페이스 ID 역시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32GB 모델이 27만3000원, 128GB 모델이 40만2000원 수준으로 6세대 아이팟과 동일할 것으로 내다봤다.
G8 씽큐(128GB)의 출고가는 89만7600원이다. 이통 3사는 신용카드 제휴 할인과 G8 전용 클럽을 만드는 등 다양한 혜택을 내놨다.
KT는 제휴카드 2장으로 2번 할인받는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출시했다. 이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2년간 단말과 통신요금에서 각각 월 2만 원씩 최대 96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슈퍼할부 신한카드 장기 할부 5만...
가장 인기가 많은 갤럭시S10 128GB, 갤럭시S10플러스 128GB 모델의 경우 사전구매 개통 기간이 30일까지로 연장됐다.
갤럭시S10e, 갤럭시S10 512GB, 갤럭시S10플러스 512GB와 1TB 모델은 이달 13일까지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사전구매 고객 사은품 신청 기간도 함께 연장됐다.
갤럭시S10 시리즈는 8일 정식 출시된다.
13일까지 총 10일간 △S10e(128GB) △S10(128GB·512GB) △S10+(128GB·512GB)를 구매할 경우, 3만원에 가입할 수 있다. S10 5G 단말기 출시일로부터 10일 내로 LTE 단말기 반납 및 기기변경 시 추가 3만원으로 LTE 단말기 출고가 최대 100%를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 시에는 멤버십 포인트 전액 차감, 반납 시 최대 2만 원 차감이 가능해 5만 원 이상 포인트를...
◇[2차 북미 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 ‘완전한 비핵화 진전’ 위한 세기의 담판 시작
◇[종합] 이재용-UAE 왕세제 보름만에 재회동
◇이동걸 산은 회장 "대우조선 매각, 지금 아니면 20년 기다려야"
◇20대 ‘갤럭시S10플러스’ 128GB 프리즘 블랙에 꽂혔다
◇한강 편의점, 이번주 9곳 입찰 공고 나온다...2곳은 독립유공자 몫
삼성전자는 이달 512GB, 128GB eUFS 3.0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1TB, 256GB 용량도 제공해 글로벌 IT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최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부사장은 "올해 1TB까지 라인업을 늘려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분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전예약자 중 20대가 가장 많았으며, 용량은 128GB, 색상은 프리즘 블랙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휴대폰·통신기기 소매업체 모바이컴즈 엠엔프라이스에 따르면 사전 예약기간인 이달 21~25일까지 사전예약자 2745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는 6.44인치(163.5 mm)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와 전면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갤럭시M30은 엑시노스 7904 프로세서, 6GB 램, 128GB 메모리, 5000mAh 배터리, 1300만·500만·5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 등의 사양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는 갤럭시 A8S와 비슷하다.
인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전분기 대비 24%, 전년...
갤럭시 S10의 출고가는 128GB 기준 105만6000원, 512GB 기준 129만8000원이다. S10e는 128GB 단일 기종으로 89만9800원이며, S10+는 128GB 기준 115만5000원, 512GB 기준 139만7000원이다.
SK텔레콤의 경우 SKT 하나카드 T제로로 전월 30만 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33만6000원을, 롯데 Tello 카드를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38만4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갤럭시 S10의 출고가는 128GB 기준 105만6000원, 512GB 기준 129만80000원이다. S10e는 128GB 단일 기종으로 89만9800원이며, S10+는 128GB 기준 115만5000원, 512GB 기준 139만7000원이다.
SK텔레콤에서 예약 가입하는 고객은 2년간 최대 108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T 하나카드 T제로'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4000원, 최대...
가격은 128GB 모델이 105만6000원, 512GB 모델이 129만8000원이다.
갤럭시 S10+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128GB, 512GB, 1TB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128GB 모델은 프리즘 화이트와 프리즘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15만5000원이고, 세라믹 화이트와 세라믹 블랙 색상으로 선보이는 512GB 모델 가격은 139만7000원이다.
1TB 모델은 세라믹 화이트...
갤럭시S10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21일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유통망에 제품이 전시되고 25일 사전예약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달 4일 선개통을 거쳐 같은 달 8일 정식 출시된다.
가격은 갤럭시S10e 128GB 89만9800원, 갤럭시S10 128GB 105만6000원, 512GB 129만8000원, 갤럭시S10플러스 128GB 115만5000원, 512GB 139만7000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갤럭시S10e 128GB 89만9800원 △갤럭시S10 128GB 105만6000원·512GB 129만8000원 △갤럭시S10플러스 128GB 115만5000원·512GB 139만7000원 △갤럭시S10 5G 150만 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 등에 따르면 갤럭시S10 시리즈는 업계 예상대로 화면 전면 상단 카메라 구멍만 남기고 디스플레이로 채운 ‘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전망이다....
128GB 모델은 공시지원금이 각 요금제에서 71만7000원, 66만 원, 48만7000원, 35만 원이다.
LG전자 구형 모델도 지원금이 크게 올랐다. LG전자 작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7 씽큐는 통신 3사 모든 요금제 구간에서 25% 선택약정할인 총액보다 지원금이 더 크다. KT는 4만9000원대 이상의 요금제에서 G6 단말대금이 0원이다.
보고서에서 "최근 PC용 D램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높은 재고 수준"이라면서 "올 1분기에만 평균 가격이 2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낸드플래시의 경우 메모리카드와 USB 등에 주로 사용되는 128Gb MLC 제품이 이달말 평균 4.52달러에 거래돼 전달보다 3.0%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달(1.69%)에 이어 2개월 연속 내렸다.
삼성전자는 2015년 1월 모바일용 '128GB(기가바이트) eUFS 2.0' 양산으로 UFS 시장을 창출했다.
이후 2017년 11월 '512GB eUFS 2.1'을 발표했고, 불과 1년 만에 저장용량을 두배 늘렸다.
새 메모리는 업계 최고 속도의 5세대 512Gb(기가비트) V낸드를 16단 적층하고 고성능 컨트롤러를 탑재해 기존 제품과 동일한 크기에서 2배 많은 용량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