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앞으로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정책 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 20여개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 △연구개발 △해외진출 △인력 △금융 △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에 관한 맞춤형 종합 지원을 받게 된다.
오석송 메타바이오 회장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R&D 역량의 우수성·미래 성장 가능성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 수석연구원이 ‘오송첨복재단 실험동문센터와 의료기기개발 전 임상시험 지원’ ▶오성수 솔리더스 인베스트먼트 상무가 ‘바이오산업 투자동향(의료기기/헬스케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 문의전화: 042-712-9420)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노후장비를 타 기관으로 이전하길 원하는 연구소, 테크노파크, 대학 등 기관은 5월 12일까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연구장비관리센터(www.etube.re.kr)로 장비 이전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산업부로부터 지원받아 구축한 산업기술 개발 장비로, 기반구축, 기술개발, 지역사업 등의 사업이 종료된 것들에 한한다. 신청된 장비는 KEIT...
이그잭스는 국책과제인 ‘친환경 저가 RFID 태그 기술개발’을 1년 앞당겨 조기 달성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로부터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는 RFID태그 보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한 ‘2011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2011년 2월부터 2016년 2월에 완료예정인 과제입니다.
이번 과제는 RFID태그 보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한 ‘2011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2011년 2월부터 2016년 2월에 완료예정인 과제이다.
이그잭스는 40년간 축적된 정밀화학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전도성 잉크 소재를 인쇄전자 공정기술에 적용 △고속 롤투롤(Roll to Roll) 인쇄공정 기술 △분리형 RFID...
수요조사는 따뜻한 기술 홈페이지(with365.keit.re.kr)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itech.keit.re.kr)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산업부는 관련기관 협조(타부처, 복지단체, 사회적기업 등),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병행하여 실수요자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접수된 수요조사는 올해 신규지원 과제 도출을 위한...
신청양식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ke.go.kr),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www.kpic.re.kr)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선정된 첨단 뿌리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파악해 확인하고 첨단 뿌리기술 보유기업 확인은 기술보유여부만으로 판단(경영지표는 배제)하고 급변하는 뿌리기술 추세를 반영하기...
이자리에서 KEIT는 2014년 섬유패션스트림간협력기술개발사업, 산업소재산업핵심(섬유의류)분야 신규과제 수행자를 대상으로 제반 관련규정, 사업비집행 시 유의사항, RCMS 사용법 안내 등 사업수행 방법과 절차를 설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사업수행 시 애로사항과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R&D과제 수행요령 및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다음달 1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각자 추진 중인 사업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들을 상호 교차 지원하기로 했다. 산단 입주기업들은 R&D 정보와 교육 등을 KEIT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R&D...
이 사업 공모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www.keit.re.kr)과 산업기술지원 사이트(itech.keit.re.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30일 사업공고해 8월 22일 접수를 마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추진되는 이번 해양플랜트 산업기술 기반센터 구축사업은 우리나라 해양플랜트와 관련 기자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윤리청렴주간(7월21~25일)을 맞아 청렴 페스티벌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청렴 페스티벌에서는 최고경영자(CEO) 청렴특강,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 윤리를 주재로 한 인문학 강의, 윤리 골든벨을 개최한다.
이기섭 KEIT 원장은 특강을 통해 “공직자 및 공공기관 직원들에 대한 국민의 잣대가 엄정해지는 만큼...
또한 대부분의 중소조선소가 구조조정 등을 이유로 국가연구 개발사업 참여를 제한받아 왔지만, 산업부는 채권금융기관 또는 법원의 동의를 전제로 이번 기술개발 참여를 허용키로 했다.
기술개발사업 공모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www.keit.re.kr) 홈페이지 또는 산업기술지원 사이트(itech.keit.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KEIT와 사물인터넷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엔텔스도 전일 대비 2.45% 올랐다.
삼성전자와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이날 사물인터넷 기기의 연결성 확보를 목표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는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엄(OIC, Open Interconnect Consortium)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삼성전자, 아트멜(Atmel)...
비아트론은 ‘2014년도 KEIT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디스플레이)’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전자부품연구원(KETI)·중앙대학교·한양대학교·서울대학교와 함께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2017년 5월31일까지 총 3년이며, 총 사업비는 30억원이다. 디스플레이 분야의 최신기술인 ‘대면적 저온 TFT 공정용 가시광...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3월 발표한 ‘2013년 주요국별 산업기술 수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은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한국과의 격차를 2011년 26.9(기준치 100)에서 2013년 19.3으로 줄여 가장 높은 추격도(7.5%)를 보였다. 뒤를 이어 △반도체 17.3→13.1 △IT융합 14.9→11.7 △홈네트워크 및 정보가전 19.3→16.8 △플랜트 엔지니어링 12.6→10.3 등 순이었다.
중국...
산업부는 이를 통해 매년 200억원 이상의 민간투자가 부품에서 고부가가치 소재분야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민간투자기관, 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KITIA),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업종단체 등 51개 기관은 업무협약서 체결을 통해 소재·부품 투자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KEIT와 IMTI는 IT융합 및 임베디드SW 분야의 기술협력, 비즈니스 교류, 공동 시장 진출 등을 위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2+2 프로젝트 형태로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데 합의했다.
양측은 공동 기획 후 상호 분담한 R&D 과제의 기술개발 사업자 선정과 연구비 투입은 양국이 각각 진행한다.
두 나라의 주관기관은 협약(MoU...
KEIT 소재부품산업평가단은 접수된 의견을 반영하여 ‘2014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과제기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산·학·연 전문가 80여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기술위원회는 인터넷에 접수된 의견 등을 참고하여 60건의 후보과제 가운데 30건을 기획대상 과제로 선정하게 된다. 이어 선정 과제에는 각각 과제기획 전담팀이 구성되며 3개월여 간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17일 발표한 '2013년 주요국별 산업기술 수준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의 기술 수준을 100으로 했을 때 한국은 83.9를 기록했다. 일본(94.9)과 유럽(94.8)에는 떨어진 반면 중국(71.4)에는 앞선 상황이다.
KEIT는 28개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분야의 592개 세부 기술에 대해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재미 한인 공학인 등...
KEIT 이기섭 원장은 이 자리에서 “바이오산업은 건강, 식량, 환경과 같은 인류의 난제해결과 21세기 산업 성장을 주도해나갈 분야로, KEIT도 그 중요성을 인지해 바이오산업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생물공학회와 KEIT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들이 활발하게 논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