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 등 11명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ㆍ회장 김상열)의 2018년 제10대 홍보모델에 발탁됐다.
홍보모델은 김자영2, 김지현, 김혜선2, 박결,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가나다순)와 KLPGA 캐릭터 케이’까지 총 11명이다.
홍보모델은 지난 시즌 KLPGA투어 상금순위 60위 이내의 선수(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언론사와 타이틀스폰서...
이날 행사에는 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양휘부 KPGA 회장,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강형모 KGA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골프존미디어는 앞으로 스크린골프 대회 중계방송은 물론 지역 대회와 매장 대회, 개인 라운딩 영상까지 방송 콘텐츠를 넓힐 계획이다. 스크린골프...
LPGA투어 ‘무서운 신인’ 고진영(23ㆍ하이트)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슈퍼루키’ 최혜진(19ㆍ롯데)도 신바람을 일으켰다.
이날 고진영과 최혜진은 나란히 6타씩을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박희영(300과 함께 공동 12위로 껑충 뛰었다. 전날 공동 43위였던 고진영과 최혜진은 약속이나 한 듯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6개 골라내는 ‘무결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ㆍ회장 김상열)이 투어의 지속성장 확립 등 핵심 5대 과제를 밝혔다.
협회는 22일 서울 강남 섬유센터에서 2018 KLPGA 정기총회를 열어 투어의 지속성장 확립, 브랜드 마케팅 및 홍보 강화,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전개, 회원 교육 프로그램 및 복지제도 강화, 지속가능경영 기반 구축’을 5대 핵심 과제로 보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위드윈 홀딩스(대표이사 안성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선수들로 골프단을 구성했다.
위드윈 홀딩스는 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남소연(27), 김희망(24), 최유림(28ㆍ골든블루)과 KPGA투어의 김리안(24)과 계약을 하고 2년간 후원을 한다.
박성현은 퍼트 부진(33개)으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로 공동 59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해 초청받은 김지현(27ㆍ한화큐셀)은 버디는 1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로 4오버파 76타를 쳐 공동 118위로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JTBC골프는 24일 오전 8시부터 생중계 한다.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는 골프볼 분야 최초로 첨단 소재 ‘그래핀’을 골프볼에 접목해 파격적인 비거리와 완벽한 컨트롤, 극도의 부드러움을 갖춘 신제품 크롬소프트 볼을 출시했다.
그래핀은 탄소에서 추출한 나노 물질로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면서 무게는 매우 가볍다. 0.2㎚(나노미터)의 얇은 두께를 갖추고 있으며, 1스퀘어 미터당 무게가...
지난해 ‘지현’돌풍을 일으킨 선두주자 김지현(27ㆍ한화큐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에 첫 출전한다.
스폰서 특별 초청으로 오는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스배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기아클래식에 출전한다.
한국여자오픈의 타이틀 스폰서인 기아자동차는 한국여자오픈 우승으로 기량이 입증된 우수 선수에게 해외투어 진출...
홍란은 브루나이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S-Oil 인비테이셔널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뒤 2837일만에 정상에 올랐다.
야마하골프는 2018년 신제품 RMX 드라이버를 구매한 고객 중 사용 후 제품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펙 교환을 진행한다. 교환을 원하는 고객은 야마하골프 홈페이지를...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끝난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했다.
아리야 주타누간도 2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지난에 이어 올해도 우승이 없는 리디아 고는 3계단이나 밀려나 15위에 그쳤고, 고진영도 2계단 내려가 19위에 머물렀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슈퍼루키’ 최혜진이 10위에 올라 있다.
14년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왕고참’ 홍란(32ㆍ삼천리)이 8년 만의 우승했다. 우승 상금 1억4000만원.
홍란은 18일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컨트리클럽(파71ㆍ639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일 3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195타(64-67-64)를 쳐 ‘루키’ 한진선(21ㆍ볼빅) 등 공동...
14년차 베테랑 홍란(32ㆍ삼천리)이 8년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홍란은 18일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컨트리클럽(파71ㆍ6397야드)에서 열린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운)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게 11언더파 131타를 쳐 단독선두를 달렸다.
홍란은 2010년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아직 우승이...
14년차 베테랑 홍란(32ㆍ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브루나이레이디스오픈(총상금 7억 원) 초대 챔프에 청신호를 밝혔다. 첫날 무결점 플레이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홍란은 17일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컨트리클럽(파71ㆍ6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4타를 쳐 오지현(22ㆍKB금융그룹)을...
이들 기업은 ‘모리턴’ 브랜드의 모리앤과 무학, 조은D&C 이상 3사와 케이와이제이로드는 지난 1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선수들로 구성된 25명의 선수들과 구단 창단식을 가졌다.
소속 선수인 정윤숙이 단장을 맡고 후원은 오투가 한다. 이번 구단 창단은 기업의 발전과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위한 노력 차원으로 공동으로 이루어 진...
이처럼 반동을 주어서 스윙을 해 보면 밸런스가 유지된 상태로 상체도 들리지 않게 되고 헤드무게 또한 느껴지는 백스윙 동작이 나오게 됩니다.
연습 동작을 반복한 뒤 실제로 볼을 칠 때에도 헤드의 무게로 백스윙 톱이 만들어지도록 느끼며 스윙을 하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2016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허다빈은 2부, 3부 투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KLPGA에 입성한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비록 지난해 KLPGA 상금순위 83위에 그쳐 2018년 정규투어 시드전 예선을 면제받은 후 본선으로 직행해 이번 시즌 풀 시드권을 획득했다.
삼일제약 곽의종 사장은 "허다빈 선수는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라며 “허선수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