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행사기간 동안 전시부스를 차리고 미래 빌딩, 아파트, 공원 등에서 스마트 스페이스 구현을 위해 AI 및 SDN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술은 △네트워크를 SDN 기반으로 가상화 및 통합제어하고 인공지능 기술(AI)을 통해 운용관리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차세대 AI 네트워크 기술’ △광케이블과...
KT는 말레이시아 ICT 회사 IISB(Iskandar Innovations Sdn Bhd)와 공동 투자해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레고랜드 쇼핑몰에 VR 테마파크 ‘브리니티(VRINITY)’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3월 브라이트(VRIGHT) 신촌점을 열고 VR 체험존 사업을 추진해왔다. 브리니티에는 KT가 자체 개발한 실감 미디어 플랫폼과 브라이트를 통해 검증된 VR 콘텐츠를 적용해...
한류AI센터는 지난 24일 ‘댁시’ 운영사 디엠디 테크놀로지(DMD Technology SDN BHD. 이하 DMD) 주식 7500주를 30억 원에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19.5%까지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류AI센터는 지난 4월 DMD 지분 12% 가량을 취득하며 경영권 인수를 위한 추가 지분 확대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회사 측은 “DMD의 주력 사업인 차량 공유 플랫폼 ‘댁시’의 호출 건 수가...
그밖에 엔에스엔(+14.69%), SDN(+13.91%), 케이피엠테크(+13.51%)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에이스토리(-10.08%), 솔브레인(-5.51%), 리퓨어유니맥스(-4.95%)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 836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274개 종목이 하락, 13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74원(-0.40%)으로 하락 출발했으며, 일본 엔화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말레이시아 아라 모덴 사(Arah Moden Sdn Bhd)가 발주한 'KLCC 포디움 빌딩(KLCC Lot L and M Podium) 프로젝트'의 낙찰통지서(Letter of Award)를 수령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단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전체 공사금액은 1억7900만 달러(USD/한화 약 2070억 원)로 총 공사기간은 40개월이다. 오는 15일 착공하고 2022년 10월 준공...
AI 기반의 네트워크 운영 분석∙관리 솔루션인 ‘TANGO’∙‘T-CORE’와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인 ‘SDN & NaaS 플랫폼’도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수상에 성공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기반 ‘T 리얼 플랫폼(T real Platform)’이 적용된 ‘옥수수 소셜VR’과 ‘살아있는 동화’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진효 SK텔레콤...
한편 정시연은 영화 ‘터널 3D’ ‘용서는 없다’ 드라마 ‘나만의 당신’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해 왔다. 일본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걸그룹 SDN48 멤버로 활약한 전력도 있다. 정시연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결혼 후에도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율자동차에서의 보안, 'SDN/NFV' 보안, 이동통신망 보안, 디지털 신원확인, 무인이동체 보안, 사물인터넷(IoT)·모바일 보안, 인공지능 보안, 스마트 인프라 보안, 실감콘텐츠 보안 등에 대한 강연 프로그램이 기업과 연구소와 학계의 개발자 및 연구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재 한류타임즈는 모회사 한류AI센터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의 차량 공유 플랫폼 ‘댁시’ 운영기업 디엠디테크놀로지(DMD Technology SDN BHD. 이하 DMD) 경영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한류타임즈는 지난달 댁시 지분 13.5%를 확보했고, 2일 한류AI센터는 48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DMD 지분 12%를 대용납입 방식으로 취득했다.
한류타임즈는 오는...
많은 트래픽을 처리하는 테라급 광통신 장비 POTN ”이라며 “이는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된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이라고 말했다.
이어 “POTN은 통신 사업자 망과 대규모 공공 망의 필수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 동시에 테라급 용량, T-SDN 연동기능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며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전송장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