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되는 모델은 본드카로 등장한 ‘DB9’과 함께 ‘뱅퀴시’, ‘라피드S’, ‘V8 밴티지’, ‘V8 밴티지 S’, ‘V12 밴티지 S’ 등이다. 모든 모델의 실내 디자인은 고객 취향에 맞춰 주문 제작된다.
애스턴 마틴 서울은 내달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상담, 판매,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애스턴마틴은 서울은 3월 초부터 밴티지 라인업의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시판에 들어간 밴티지 라인업은 V12 밴티지 S, V12 밴티지 로드스터의 V12 시리즈와 V8 밴티지, V8 밴티지 S 등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V12 밴티지 S 쿠페가 3억1580만원, △V12 밴티지 S 로드스터는 3억3361만원 △V8 밴티지 S 쿠페 MT는 2억4570만원 등이다.
‘체어맨W’ CW600 및 CW700 모델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61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한다. 체어맨W V8 5000은 새봄맞이 여행상품권(1000만원) 지원, 715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최초 7개월 리스료를 50% 감면해주는 7개월 반값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어맨W V8 5000은 새봄맞이 여행상품권(1000만원) 지원, 715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최초 7개월 리스료를 50% 감면해주는 7개월 반값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어맨W를 구매하는 고객 중 체어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300만원을, 쌍용차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2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수입차 및 중형 승용차 이상을 보유 시...
6세대인 올 뉴 머스탱은 V8 5.0ℓ GT 엔진과 새로 도입된 올-뉴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을 적용해 힘과 토크는 더 강력해지고, 연비가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머스탱 GT는 V8 5.0ℓ GT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422마력, 최대토크 54.1㎏·m의 힘을 발휘한다.
2.3ℓ 에코부스트 엔진이 장착된 모델은 직분사 방식과 터보 차저 등이 결합돼 최대출력...
27일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린 ‘올-뉴 머스탱’ 출시행사에서 머스탱을 선보이고 있다. 올-뉴 머스탱은 국내 최초 V8 5.0L GT 및 올-뉴 2.3L 에코부스트 모델 출시로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고 공기역학적 기술과 서스펜션 시스템 향상을 통해 최고수준의 역동성과 주행성능 및 첨단 기술로 무장한 운전자 중심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7일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린 ‘올-뉴 머스탱’ 출시행사에서 머스탱을 선보이고 있다. 올-뉴 머스탱은 국내 최초 V8 5.0L GT 및 올-뉴 2.3L 에코부스트 모델 출시로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고 공기역학적 기술과 서스펜션 시스템 향상을 통해 최고수준의 역동성과 주행성능 및 첨단 기술로 무장한 운전자 중심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형 캐딜락 CTS-V는 6.2ℓ V8 슈퍼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64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는 87.0㎏·m다. 정지된 상태에서 시속 97㎞까지 가속시간은 3.7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22㎞/h다.
렉서스는 새로운 ‘F’모델인 고성능 스포츠 세단 ‘GS F’를 선보인다. 이로써 지난해 데뷔한 스포츠 쿠페 ‘RC F’와 더불어 F모델의 라인업은...
신형 캐딜락 CTS-V는 6.2ℓ V8 슈퍼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64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는 87.0㎏·m다. 정지된 상태에서 시속 97㎞까지 가속시간은 3.7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22㎞/h다.
렉서스는 새로운 ‘F’모델인 고성능 스포츠 세단 ‘GS F’를 선보인다. 이로써 지난해 데뷔한 스포츠 쿠페 ‘RC F’와 더불어 F모델의...
C63 AMG와 AMG GT는 V8 4.0ℓ 바이터보엔진을 채택했으며 최고 475마력, 최대 66.3㎏ㆍ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이들 차량은 국내에서 포르쉐를 비롯 재규어와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들과 경쟁하며 판매량을 늘려갈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골프’의 고성능 모델을 선보인다. ‘골프 R’은 직렬 4기통 2.0ℓ TSI 엔진을 장착, 최고 300마력...
신형 캐딜락 CTS-V는 6.2ℓ V8 슈퍼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64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는 87.0㎏·m다. 정지된 상태에서 시속 97㎞까지 가속시간은 3.7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322㎞/h다.
아우디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7’의 차세대 모델을 선보인다. 아우디 최초로 사륜구동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사양이...
국내에는 2012년 출시, 3000CC V형 6기통 디젤엔진이 탑재된 'G350 블루텍'과 5500CC V8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고성능 모델 'G63 AMG' 두 종류가 있다.
박한별의 애마는 'G350 블루텍'으로 가격은 1억4800만원으로 알려졌다.
박한별 정은우 열애 'G클래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정은우 열애 'G클래스', 억소리나네" "박한별 정은우 열애 'G클래스...
현재 국내에 출시된 G바겐은 3000CC V형 6기통 디젤엔진이 탑재된 'G350 블루텍'과 5500CC V8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 고성능 모델 'G63 AMG' 두 종류다.
이 가운데 박한별의 애마는 'G350 블루텍'으로 몸값만 1억4800만원이다.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된 이 모델은 최고 출력 211마력과 최대토크 55.1㎏ㆍm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더팩트 보도에...
새로운 모델 중 5.0 엔진을 탑재한 ‘더 뉴 K9 퀀텀’은 국내 최고급 ‘V8(8기통) 타우 5.0 GDI’ 엔진과 다양한 신기술을 탑재했다.
더 뉴 K9 권텀은 V8 타우 5.0 GDI 엔진은 배기량 5038cc의 대형 엔진으로 최고출력 425마력(ps), 최대토크 52.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기아차는 기존 K9의 3.3, 3.8 두 모델에 5.0 모델(퀀텀)을 새롭게 추가해 다양한 배기량...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인 더 뉴 K9은 국내 최고급 V8(8기통) 타우 5.0 GDI 엔진을 탑재했다. 스마트 트렁크와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전자식 변속 레버 등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3가지 사양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뒤쪽 우측 좌석에는 편안하게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VIP 전동식 풋레스트(발받침)’도 갖췄다. 사이드 커튼 에어백에 전복 감지 기능을 추가하고...
기아차에 따르면 K9 부분변경 모델은 'V8(8기통) 5.0' 엔진을 국내에서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V8 타우 5.0 GDI'는 배기량 5038cc의 대형 엔진으로 현대차 에쿠스에 적용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북미 지역 엔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2011 10대 최고 엔진'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엔진이다.
특히 V8 엔진은 수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