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일본 닛케이225가 1169억원, 코스피200레버리지가 145억원 규모였고 중국A50, 독일DAX, 영국 FTSE100 등을 사용한 ELS 규모는 100억원이 채 되지 않았다.
발행건수에서도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지수형 ELS가 4763건(30.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코스피200 4565건(29.2%), 유로스톡스50 4061건(26.0%), S&P500 2133건(13.6%) 등 4개 지수가 전체의 99.3%를...
2015-08-28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