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채용 분야는 △금융사무(일반)인재 48명 △금융사무(지역전문)인재 12명 △ICT인재 10명이다.
신보 관계자는 “입사 준비의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사전 공고를 진행하고, 본 채용공고 시에는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상세한 영상자료도 제공할 계획이다”라면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한 GSMA 보드 멤버인 김영섭 대표는 한국 통신사 대표로 ‘CEO 보드미팅’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사 수장들과 정보통신기술(ICT) 현안을 논의하고.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CTO)은 27일 열린 ‘CTO GTI서밋 키노트’의 연사로 참가했다.
KT는 GSMA와 2024년 M360 APAC 서울 개최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AICT 컴퍼니로서 혁신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M360은...
한화시스템 ICT 부문이 시스템 개발 과정에 새로운 '로우코드(Low-code)' 기술 플랫폼을 도입하고 관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화시스템은 28일 글로벌 'LCAP(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선두업체 아웃시스템즈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윤수 한화시스템 밸류크리에이션 사업부 기술담당 상무와 마크 위저...
제품까지도 노출해 홍보하거나, 구매 이력을 학습해 선호할만한 제품을 추천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서보일 솔루엠 ICT 사업부장(전무)는 ”지금까지의 솔루엠 ESL이 기본 기능에 충실했다면 앞으로는 AI를 결합해 ESL 시장에 한층 진보된 리테일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한다”며 ”이번 EuroCIS 2024를 시작으로 종합 리테일 솔루션 제공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국내 및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홈·빌딩 솔루션 협업 및 건설 혁신 정보통신기술(ICT)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판교·동북권 메타버스 허브센터, 구미 XR디바이스개발지원센터, 부산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등 특화 시설을 통한 메타버스 콘텐츠·디바이스 개발 실증과 테스트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전단형 메타버스 수출 지원 사업(21억 원)이 신규로 추진되며, 메타버스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사업영역 및 규모 확대를 위해 약 500억 원 규모의 디지털콘텐츠코리아펀드를...
디지털 전환 관련 품목은 디스플레이, 가전,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콘텐츠, 기계·로봇 등으로, 각각 기술혁신과 생산 확대, 신흥시장 중심의 판로 확보에 집중한다.
바이오헬스, 농식품, 수산 식품, 섬유 등 품목의 경우에도 인구구조 변화 트렌드를 자세히 살펴 대응하면 수출 시장 다변화 및 신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바이오 특화단지...
SK텔레콤은 4YFN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마련해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 및 육성한 AI 스타트업 15개사와 다양한 협업 사례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소개하며 해당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는 음성기반 수면진단, 시각보조 음성 안내, 의료 케어 등 일상생활에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나 상황 속에서 사용될 수 있는 AI 기반...
28일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방한한 저커버그 CEO는 이날 서울 강남의 메타코리아에서 5개 이상 확장현실(XR) 스타트업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비공개 행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 측은 정부 부처나 관련 업계단체를 통하지 않은 채 해당 스타트업과 직접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자 출신인 저커버그 CEO는 개발자 등 XR...
인공지능 기반 산불감시체계인 'ICT 플랫폼'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산불확산 위험시에는 산불확산예측정보의 제공을 유관기관까지 공유해 산불피해 최소화를 추진한다. 또 산림청,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등과 협업해 산불유관기관 헬기 공중진화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기관들의 헬기는 모두 190대 수준이다. 아울러 담수량이 큰 해외 임차헬기(대형5·중형2)를 배치해...
M360은 GSAMA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모바일 산업 현안에 대해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지역별 주제를 선정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어젠다를 논의한다. 콘퍼런스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참여 기업들의 소규모 전시도 마련돼 최신 모바일 기술과 동향을 살필 수 있다.
KT는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된 M360 APAC 서울에서...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정보통신기술(ICT)에 에너지 기업들까지 모두 지금 AI에 관련된 솔루션을 내기 위해 다들 애를 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룹 차원에서 어떤 AI 강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런 답변을 내놓은 최 회장은 “거의 모든...
태안군과 아산시에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ICT중점도시가 구성된다. 강소형 스마트시티는 중소도시 지역 소멸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ICT 기반 스마트 솔루션을 지원한다. 충청남도에서는 태안군과 아산시가 작년 5월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돼 현재 사업을 준비 중이다.
태안군은 수요응답형 버스, 드론...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MWC는 세계 최대의 이동·정보통신 산업 박람회로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ICT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미래가 먼저다(Future First)’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개국 2400여 개 기업의 참석이 예상된다.
중기부와 협력재단은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MWC 2024 전시관 내...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신규 수주 3조7000억 원(방산 3조 원+ICT 7000억 원)으로 추정되는데 올해 신규 수주는 4조 원 이상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사우디 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 레이다, KF-21 AESA 레이다, K2 전차 폴란드 2차 계약·한국 4차 양산, LAH 2차 양산,UH-60 헬리콥터 성능 개량 사업, KDX-II 함정 전투 체계(CMS) 성능 개량 사업...
반도체부터 스마트폰, TV, 가전까지 전자산업의 전 영역에서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력(25.8TWh, 2021년)을 사용하는 ICT 제조기업이다. 전력 수요가 큰 만큼 재생에너지 수급이 쉽지 않고,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도 불리한 상황이지만 인류의 당면 과제인 환경위기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삼성전자의...
지난해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중소업체 등 14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스마트 안전 서비스 실증, 와이파이(Wi-Fi) 기반 도서·산간 지역 안전·안심 서비스 및 Wi-Fi 활용 광대역 해상통신 서비스 등 총 7개의 과제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와이파이7 도입과 UWB 활성화 등이 비면허 주파수 활용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도현 2차관에 대해선 "정보통신 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거치며, 굵직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을 개발ㆍ추진해 온 인사"라며 "기술 여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강한 개혁 의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통신시장 개선, 사이버안전 강화 등을 신속히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류광준 본부장을 두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