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평균 가격, 日 수출규제 후 23% 급등

입력 2019-07-20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일본의 대(對)한국 소재 수출규제 발표 이후 주요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전날 개인용컴퓨터(PC)에 탑재되는 DDR4 8기가비트(Gb) D램 제품의 평균 현물가격은 지난주 대비 14.6% 오른 3.736달러를 기록했다.

D램 평균 가격은 일본이 수출규제 조치 발표 직후인 5일과 비교해 급등했다. DDR4 8Gb D램은 23.3% 올랐고, DDR3 4Gb D램의 경우 1.420달러에 거래되던 것이 25.0%(1.775달러) 치솟았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USB 드라이브 등에 사용되는 64Gb MLC(멀티플 레벨 셀) 낸드플래시 제품 현물 가격도 지난 5일(2.35달러)보다 6.1% 상승한 2.493달러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일본 수출규제 장기화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생산라인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0,000
    • +0.93%
    • 이더리움
    • 3,140,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524,000
    • -0.85%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7,700
    • +0.55%
    • 에이다
    • 363
    • -1.09%
    • 트론
    • 550
    • +2.04%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41%
    • 체인링크
    • 14,130
    • +0.36%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