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비전포럼’ 개최…현정은 회장 “소양이 경쟁력”

입력 2024-04-02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5년 현 회장 제안으로 시작…124회 맞아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 주제로 포럼 진행

▲현대그룹 <비전포럼> 실시간 온라인 강연 (사진제공=현대그룹)
▲현대그룹 <비전포럼> 실시간 온라인 강연 (사진제공=현대그룹)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 창사 40주년 특집 ‘비전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장우 서울대 교수를 초빙해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의 진화’를 주제로 70분간 웨비나를 진행했다.

비전포럼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익히자는 취지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직접 제안해 2005년부터 시작했다. 이번까지 124회를 이어온 비전포럼은 현대그룹만의 특화된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 회장은 비전포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20년간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현 회장은 평소 “임직원들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소양과 자질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폭넓은 소양과 통합적 사고를 겸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비전포럼에 참여한 강연자는 120여 명에 이른다. 현대경제연구원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추천해 선정하면 강사가 자율적으로 주제를 선택한다. ‘센스메이킹’, ‘가상화폐’ 등 일상의 흥미로운 소재부터 ‘미·중 기술 패권’ 등 글로벌 역학 구도, ‘인공지능(AI)·로봇 자동화’, ‘모빌리티의 진화’ 등 미래 기술 트렌드 전망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비전포럼에서 임직원들이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면서 임직원 간, 세대 간 소통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비전포럼이 20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현정은 회장의 강력한 인재 육성 의지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향후 각 사 특성에 맞는 직무·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91,000
    • +2.33%
    • 이더리움
    • 3,171,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1.58%
    • 리플
    • 2,030
    • +2.68%
    • 솔라나
    • 128,700
    • +4.13%
    • 에이다
    • 367
    • +2.23%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22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14%
    • 체인링크
    • 14,270
    • +3.63%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