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하는 ‘2022년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중 하나인 이번 국책과제의 목표는 배터리셀의 상태를 직접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배터리의 효율적인 상태관리뿐만 아니라 배터리 화재를 미리 감지해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10개의 기업 및 산학연들이 협력해 국책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지난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2021년 클린팩토리 기술개발 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쓰리텍과 N사는 모두 사업에 지원을 했다. 원천기술을 가진 쓰리텍 대신 N사가 최종 선정됐다. 기존 납품, 연구실적이 없는 N사를 선택한 것이다. 이후 쓰리텍은 7월 18일 KEIT를 통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우수연구개발...
올해의 산업혁신 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한국공학한림원(NAEK)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최초,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한 연구자 6명을 선정, 시상했다.
김 대표가 수상한 기술은 ‘신규마커를 이용한 고감도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및 휴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은 24일 KEIT 서울사무소에서 디자인 연구개발(R&D) 성과확산 및 협력체계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우수 디자인 및 R&D 성과물 상호 교류 및 전시·홍보 △제조 기업·디자인 전문 기업 매칭 지원 △디자인 R&D 기획 및 발굴을 위한 상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전(前) 하근철 KEIT 상임감사가 공공기관 상임감사 최초로 국제공인내부감사사(CIA) 자격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CIA는 미국 국제내부감사인협회(IIA)에서 공인하고, 국제적으로 유일하게 인증된 내부감사 전문자격증이다. 내부감사뿐 아니라 경영, 경제, 회계, 정보기술 등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기업윤리를 준수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디자인혁신역량강화 사업으로 지원한 비케이아이디의 ‘스마트 주물 쿠커’가 2021년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Bronze Prize)을 수상했다.
스마트 주물 쿠커는 개인·스마트·서비스화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디자인됐다. 하나의 제품으로 밥부터 찌개, 전골 등 다양한 요리...
정부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올해부터 10년간 총 414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14일 공고 후 4월 중 테마별로 6개 내외의 개념연구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억 원씩 총 36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R&D정보포털(itech.keit.re.kr)을 참고하면 된다.
개발기간은 29개월이고, 사업비 규모는 정부 출연금 13억8000만 원, 민간부담금 6억3800만 원으로 연구개발비는 20억1800만 원이다.
정부과제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전문기관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다.
회사 측은 개발목표를 “AI를 적용한 X-ray 기반의 2D/3D Hybird 15PPM 고정밀 배터리 검사장비 개발”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올 4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활성탄소는 흡수성ㆍ흡착성을 갖도록 제조한 탄소를 말한다. 석유화학, 식품음료, 제약, 에너지 분야 등 여러 산업에 필요한 필수 소재 중 하나다. 최근 배터리ㆍ수소에너지 관련 산업이 성장하면서 고순도 활성탄소 수요가 늘고 있다.
KEIT 관계자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일 국립재활원 스마트돌봄스페이스에서 '돌봄로봇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KEIT의 지원 받아 개발 중인 장애인, 중증환자 돌봄용 이승로봇, 배설보조로봇, 욕창방지로봇, 식사보조로봇 등 4종의 돌봄로봇이 전시됐으며 실수요자들이 개발자에게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반도체·이차전지 분야 7개 기업과 함께 '소재·부품·장비 우수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본 수출규제 이후 추진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R&D) 지원정책이 기업들에게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를 점검하고,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공급망 조사 행정명령과 같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북쌔즈에서 '2021 로컬 콘텐츠 큐레이터’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로컬 스토리 에디터, 영상, 웹툰 제작 등 최종 선발된 큐레이터 3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로컬 콘텐츠 취재요령, 스토리텔링 요령 등을 교육했다.
큐레이터들은 대학생과 일반인(직장인ㆍ프리랜서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정양호 KEIT 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양호 원장은 이번 착한소비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의 선결제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평소 본인이 자주 찾는 KEIT 대구 본원 인근의 식당을 직원들과 방문하여...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민간투자기관은 정책형 뉴딜펀드에 총 900억 원의 자펀드 매칭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에 정책형 뉴딜펀드의 모(母)펀드는 500억원, 기타 민간자금 600억 원이 투입된다.
또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업은행은 1조 원, 하나금융지주는 1000억 원 등 금융권에서는 향후 5년간 총 1조 1000억...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민간투자기관은 정책형 뉴딜펀드에 총 900억 원의 자펀드 매칭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금융권은 향후 5년간 총 1조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뉴딜펀드에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향후 5년간 기업은행은 1조 원, 하나금융지주는 1000억 원의 매칭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지를 위한 시험평가 인프라만 있을 뿐, 전기차·ESS 등에 쓰이는 중대형 전지 테스트를 위한 전문적 제조·평가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센터 구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4일부터 산업부(www.motie.go.kr)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itech.keit.re.kr)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게재하고, 내달 5일까지 사업신청을 받아 3월 중 사업수행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화학 분야가 46개 과제 460억 원(24%)으로 지원규모가 가장 크며, 기계금속 분야 28개 과제 341억 원(18%), 디스플레이 분야 23개 과제 317억 원(16%), 반도체 분야 26개 과제 251억 원(13%) 순이다.
공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https://itech.keit.re.kr)를 참고하면 된다.
위한 기술개발과 이를 실증하기 위한 것으로 3개 세부과제에 올해 39억 원을 지원하며 언택트 서비스는 공용 자율주행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인상점, 헬스케어 등 비대면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으로 5개 과제 48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과제 접수기간은 내달 12~26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R&D정보포털 사이트(itech.keit.re.kr)를 참고하면 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www.motie.go.kr)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www.keit.re.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수행기관은 오는 3월 확정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대기업 중심의 국내 철강산업에서 생태계 전반의 강건화를 위해서는 중소·중견 철강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핵심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이후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