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품목을 조합한 '베스트셀렉션Ⅰ' 패키지는 새로 추가된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포함해 △모니터링 △컴포트 팩 △19인치 휠&타이어 △헤드업 디스플레이 △AWD로 구성되며 3.8 가솔린 및 3.3 가솔린 터보 모델의 플래티넘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아는 차량을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는 실내외 차량 보호 필름 패키지도 전용 커스터마이징...
◇AWD는 모든 타이어 패턴을 동일하게?
흔히 “상시 사륜구동”으로 불리는 AWD는 한쪽 바퀴가 펑크가 났을 때 네 바퀴를 모두 교체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장착된 타이어와 같은 패턴의 타이어를 구하지 못하면 네 바퀴를 모두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속설이다.
일부 타이어 판매처는 “전체 타이어를 같은 패턴으로 교체하지 않으면...
애초 콰트로는 아우디의 기계식 AWD를 일컫는 대명사었다.
다만 세월이 지나면서 스웨덴 할덱스사(社)에서 가져온 가로배치 엔진 전용의 전자식 AWD(아우디 A3)도, 람보르기니에서 가져온 미드십 구성의 AWD(아우디 R8)까지 이제 콰트로라고 부른다. 여전히 어색하지만 서둘러 익숙해져야 한다.
아우디 관계자는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5 콰트로’의 전자식...
‘8인치 버튼리스 통합 컨트롤 패널’은 통풍 및 열선 시트, AWD, 공조장치 등 운전자가 조작해야 하는 기능을 통합하여 쉽게 컨트롤 할 수 있게 제작됐다. 특히 즐겨 찾기 기능을 추가해 운전자가 자주 조작하는 기능을 빠르고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
도어에서 IP 패널까지 이어지는 고급스럽고 은은한 불빛의 32컬러 무드램프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실내...
조수석 파워시트(AWD모델 사양)와 리어 시트 리마인더를 추가해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LED 안개등 및 실내 조명을 새롭게 더해 야간의 실내〮외 시인성을 개선했다. 보다 직관적인 사용을 위해 한글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MID)도 새롭게 지원한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2022년형 RAV4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RAV4의 매력을 담은 영상을...
◇다양한 안전ㆍ편의장비 갖추고 제품 경쟁력 키워
국내 출시된 C40 리차지 모델은 ‘트윈 얼티메이트(Twin Ultimate)’ 트림으로 △합산 최고출력 408마력을 자랑하는 듀얼 전기 모터 △네바퀴굴림 AWD 시스템 △20인치 휠 타이어 △커넥티드 기반 디지털 패키지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360도 카메라 △파일럿 어시스트를 포함한 안전사양 등...
네바퀴굴림 방식의 AWD 단일 모델로 선보이는 GV70은 최고출력 160kW(약 215마력),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내는 전기 모터를 각각 전륜과 후륜에 맞물렸다. 두 모터를 합산한 최고출력은 320kW(약 430마력)에 달한다. GV60을 통해 선보인 '부스트' 모드를 활용하면 순간적으로 360kW(약 438마력)의 힘을 낼 수 있다.
현대차 연구소 측정 결과 부스트 모드를...
여기에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렸고, 전ㆍ후륜 구동을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췄다.
쉐보레 브랜드의 맏형이자 주력 풀사이즈 SUV인 타호 역시 하이컨트리 단일 트림만 판매한다.
압도적인 크기와 실내공간은 물론, 궁극의 주행 퍼포먼스와 첨단 편의ㆍ안전장비를 갖춘 타호는 이미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5 터보 엔진 대비 최대 토크 발휘 시점을 앞당겨 저ㆍ중속에서의 가속 응답성을 높여준다. G90 롱휠베이스는 AWD 단일 사양으로 운영되며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능동형 후륜 조향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판매 가격은 세단 8957만 원, 롱휠베이스 1억6557만 원부터 시작한다.
GV70 전동화 모델은 AWD(사륜구동) 단일 모델로 운영된다.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360kW(부스트 모드시), 합산 최대 토크 700N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GV70 전동화 모델은 더 역동적인 럭셔리 전기차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순간적으로 최대 출력을 증대시키는 부스트 모드가 적용돼...
모터 출력은 360kW(퍼포먼스 AWD 기준)다. 내연기관의 마력으로 환산하면 약 480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운전대에 달린 ‘부스트’ 버튼을 누르면 500마력에 육박하는 힘을 단박에 쏟아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고작 4.0초 만에 달릴 수도 있다. 차고 넘치는 성능을 지녔음에도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68㎞에 달한다.
전반적인 차의 움직임은 묵직하면서도 짜릿함이...
판매가격은 △S90 B5 모멘텀 6150만 원 △인스크립션 6850만 원 △B6인스크립션 7250만 원 △T8 인스크립션 8540만 원이며 △V90 크로스컨트리 B5 AWD는 6950만 원 △PRO 7570만 원 △B6 PRO 797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가 지향하는 럭셔리의 가치는 고객들의 일상생활 속 볼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가는 것”...
파워트레인은 저공해 가솔린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한 마일드 하이브리드(B5/B6)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등 3가지 파워트레인과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 조합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인 B5 엔진은 가솔린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5.7㎏ㆍm의 힘을 발휘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8...
AWD(사륜구동) 단일 모델로 운영되는 G80은 합산 최대 출력 272kW(약 370마력), 합산 최대 토크 700Nm(71.4㎏ㆍ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4.9초 만에 도달한다.
G80의 복합전비는 19인치 타이어 기준 4.3㎞/kWh다. 87.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 시 최대 427㎞(산업부 인증 수치)를 주행할 수 있고,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22분...
이밖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네 바퀴 굴림(AWD) △디지털 사이드미러 등을 제외하면 차를 예정대로 인도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사전예약을 통해 약 4만3000대의 아이오닉 5를 계약했다. 다만 5월 중순까지 출고 물량은 500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차량 생산이 지연되면서 출고 대기 기간이 늘어나자...
현대트랜시스가 세계 최초로 전기차용 AWD(사륜구동) 디스커넥터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달부터 양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차 AWD용 디스커넥터 시스템은 전기차의 감속기에 부착해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따라 분리하거나 연결하는 장치다.
AWD가 필요한 눈길이나 험로 주행 상황이 아닌 고속주행 시에는 보조 구동축의 연결을 끊어 2WD(이륜구동)로...
이번에 유럽 매체가 시승한 모델은 롱레인지 사륜구동(AWD) 버전이다.
독일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 EV는 "주행거리가 40㎞ 조금 넘었을 때 전력 소비량은 5.6㎞/kWh였고, 그 상태에서 약 410㎞를 더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800V 고속 충전 방식에 대한 호평도 잇달았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자이퉁은...
G80 전동화 모델은 AWD(사륜구동) 단일 모델로 운영된다. 최대 출력 136kW,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272kW(약 370마력), 합산 최대 토크 700N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 만에 도달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G80 전동화 모델은 AWD(사륜구동) 단일 모델로 운영된다. 합산 최대 출력 272kW(약 370마력), 합산 최대 토크 700Nm의 동력성능을 갖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G80 전동화 모델은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시스템이 적용됐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기능도 갖췄다.
태양광을...
새 모델은 굴림방식에 따라 2WD(앞바퀴굴림)와 AWD(상시 네바퀴굴림) 시스템 등 2가지로 나온다.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직렬 4기통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엔진과 전기모터를 포함한 시스템 출력은 총 246마력에 달한다. 그럼에도 복합연비 기준 2WD는 1리터당 14.5㎞, AWD는 13.7㎞라는 뛰어난 연비를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