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체어맨에 이어 국내 승용차 가운데 두 번째로 사륜구동 AWD 시스템도 얹었다. 자체 기술력을 추가하면서 고유명서 'H-TRAC(에이치트랙)’이라는 이름도 붙였다. 이밖에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 조절하는 것은 물론 자동 정지와 재출발까지 가능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도 추가했다.
안전장비도 넉넉하게 갖췄다.
무릎 에어백을 추가한...
현대차 최초로 탑재된 기능들로는 뛰어난 응답성이 강점인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구동력을 전후 구동축에 자동 배분하는 전자식 AWD 시스템 ‘HTRAC(에이치트랙)’ 등이 있다.
이외에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감쇠력을 제공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ESC)’ △스티어링 휠의 조향 각도에 따라 기어비를 조절하는 ‘가변 기어비 조향 시스템’...
연말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내년 1월에는 하이브리드 버전을 추가한다.
직렬 4기통 2.0리터 엔진에 무단변속기를 맞물렸다. 전륜구동 FF를 기본으로 AWD는 옵션으로 마련했다. 해리어는 토요타의 간판급 SUV로 고급차 브랜드인 렉서스 RX와 형제차다. 새롭게 선보일 렉서스 RX 역시 이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 않을 예정이다.
파트타임과 풀타임 AWD를 막론하고 네바퀴굴림 4륜구동 기능은 없다.
디자인은 르노의 디자인 수장이자 신형 클리오를 디자인한 '로렌스 반 덴 애커'가 다듬었다.
쌍둥이차 닛산 쥬크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플랫폼 및 언더보디, 부품공유 시스템 속에서 개발했다.
국내에는 지난 10월 수입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사전 붐 조성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그 중 신형 제네시스에 처음 장착된 전자식 상시 4륜구동(AWD) 시스템인 ‘에이치트랙(HTRAC)’의 성능을 소개하는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신형 제네시스는 BMW의 4륜 구동 ‘5시리즈’와 눈길에서 직선 주행을 펼쳤다. 결과는 신형 제네시스의 승.
김무성 현대차 상품성개발 담당 상무는 “BMW 5시리즈보다 가속 성능에서 유리했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현대자동차는 최신 상시 4륜구동 방식인 전자식 ‘AWD(All Wheel Drive)’ 시스템 ‘HTRAC(에이치트랙)’을 올해 연말 출시 예정인 신형 제네시스에 최초로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HTRAC은 현대차를 의미하는 영문 이니셜 ‘H’와 4륜구동 시스템의 기술적 특성을 상징하는 ‘Traction(구동, 선회)’의 합성어다. 빙판길 등 도로 상태에 따라 전후 구동축에 동력...
크라이슬러코리아가 프리미엄 세단 300C의 4륜구동 모델인 ‘300C AWD’를 5일 출시했다.
300C AWD의 4륜구동 시스템은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능동형 트랜스퍼 케이스와 앞차축 동력제한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도로 상황에 따라 후륜 구동 모드 또는 4륜 구동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300C AWD의 4륜 구동 시스템은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에 비해 최대 5%의...
제네시스와 에쿠스가 이를 바탕으로 한 AWD(사륜구동)를 출시하고 베라크루즈 역시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발 중이다. 그때까지는 맥스크루즈가 현대차 라인업 가운데 가장 진보한 SUV로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차량의 크기는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다. 국산 SUV 가운데 최대 크기다. 그러나 1~3열 시트는 뒤쪽으로 갈수록 제 기능을 못한 점이 아쉽다.
차 길이가...
인피니티는 유류비 지원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올 뉴 인피니티 JX35 AWD‘를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현금 구매 시에는 1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인피니티M’의 경우 일부 모델을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로 구매하면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를, 현금 구매 시에는 최대 250만원의 유류비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올 뉴 인피니티 JX35 AWD’를 구매하면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현금 구매 시에는 1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인피니티 M 라인업의 일부 모델을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로 구매하면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를, 현금 구매 시에는 최대 250만원의 유류비를 제공한다.
켄지 나이토 인피니티 대표는 “이번...
높은 엔진은 네바퀴굴림 모델인 AWD를 위해 엔진 아래쪽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구성이다.
트랜스미션은 6단 AT. 갈길 바쁜 자연흡기 엔진에는 7~8단 기어가 제격이다. 그러나 솟구치는 터보 엔진의 순간파워를 받아내기에 6단 AT는 충분하다. 회전수 상승이 빠른 마당에 굳이 기어를 8단까지 쪼개가며 번거롭게 갈아탈 이유가 없다는 의미다.
◇민첩하고 명민한 핸들링...
5인승을 바탕으로 AWD 시스템과 자동 6단 변속기를 갖춘다.
국내 시장 주력이 될 1.4 가솔린 터보는 배기량이 낮은만큼 중형차에 비해 연간 약 27만원의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엔진이 작지만 큰 힘을 낼 수 있는 ‘터보’를 추가한 것도 특징이다. 최대토크(20.3kg?m)가 2000cc 중형차를 앞설 만큼 순발력이 뛰어나다.
같은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한 모델이...
디자인, 최첨단 제어 및 안전 시스템으로 무장한 아주 특별한 공간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신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장 대표는 올해 판매 목표를 묻는 질문에 “캐딜락 ATS는 마켓쉐어의 5%인 약 750~800대, 캐딜락 브랜드 전체는 1200대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캐딜락 ATS의 가격은 △럭셔리 4750만원 △프리미엄 5200만원 △AWD 5550만원이다.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7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최첨단 기술 및 안전 시스템을 대거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7초이다. 수입차 시장의 올해 첫 신차인 캐딜락 ATS는 럭셔리(후륜구동/4,75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5,200만원), AWD(상시 4륜구동/5,550만원)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탑재해 최고출력 27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디자인으로 승화된 최첨단 기술 및 안전 시스템을 대거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7초이다. 수입차 시장의 올해 첫 신차인 캐딜락 ATS는 럭셔리(후륜구동/4,75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5,200만원), AWD(상시 4륜구동/5,550만원)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탑재해 최고출력 27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디자인으로 승화된 최첨단 기술 및 안전 시스템을 대거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7초이다. 수입차 시장의 올해 첫 신차인 캐딜락 ATS는 럭셔리(후륜구동/4,75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5,200만원), AWD(상시 4륜구동/5,550만원)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최고출력 27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디자인으로 승화된 최첨단 기술 및 안전 시스템을 대거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7초이다. 수입차 시장의 올해 첫 신차인 캐딜락 ATS는 럭셔리(후륜구동/4,75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5,200만원), AWD(상시 4륜구동/5,550만원)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최고출력 27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디자인으로 승화된 최첨단 기술 및 안전 시스템을 대거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7초이다. 수입차 시장의 올해 첫 신차인 캐딜락 ATS는 럭셔리(후륜구동/4,75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5,200만원), AWD(상시 4륜구동/5,550만원)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최고출력 27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디자인으로 승화된 최첨단 기술 및 안전 시스템을 대거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7초이다. 수입차 시장의 올해 첫 신차인 캐딜락 ATS는 럭셔리(후륜구동/4,75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5,200만원), AWD(상시 4륜구동/5,550만원)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최고출력 272마력의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디자인으로 승화된 최첨단 기술 및 안전 시스템을 대거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7초이다. 수입차 시장의 올해 첫 신차인 캐딜락 ATS는 럭셔리(후륜구동/4,75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5,200만원), AWD(상시 4륜구동/5,550만원) 등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