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에 할당된 선복량은 과거 G6에 속해 있을 때보다 큰 폭(약 22%)으로 증가했다. 특히, 현대상선이 경쟁력을 보유한 미주 서안의 선복량은 G6 대비 약 50%나 증가했다.
현대상선이 경쟁력 있는 미주 서안 항로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단독 운영하는 항로를 기존 2개에서 3개(PS1(Pacific South 1), PS2(Pacific South 2), PN2(Pacific North 2))로 확대하였으며, 이를 통해...
2017-03-16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