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병우 아들, 의경 '꽃보직' 전출 특혜 의혹

입력 2016-07-20 07:45 수정 2016-07-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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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병우 아들, 의경 '꽃보직' 전출 특혜 의혹

넥슨코리아에 부동산 매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들의 특혜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9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의무경찰(의경)로 복무하고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의 아들이 2개월여만에 의경들이 선호하는 서울지방경찰청(서울청) 차장실로 전출됐습니다. 서울청 차장실 근무는 내근직으로 의경들이 가고 싶어하는 '꽃보직'으로 꼽힙니다. 우병우 아들의 전출은 전보 제한기간 규정을 위반한데다 인사위원회 등 절차도 생략돼 특혜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작년 4월 우병우 수석의 아들이 서울청에 배치될 당시도 일부 언론에서는 특혜 의혹을 제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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