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옆이라도”…‘강동·광진구’ 3월 주택 매매 중 대출 비중 ‘쑥’
서울 강동구와 광진구 등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 인접 지역의 3월 주택 매수 중 대출 비중이 2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평균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강남 3구 수준의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주변 지역으로 실수요자의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 분석 결과 3월 서울 강동구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소유권이전등기 기준 거래 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58.85%로 2월 50.70%보다 8.15%포인트(p) 상승했다. 서울 25개 자
2025-04-03 15:30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주 연속 주춤했다. 지난달 24일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더뎌진 것이다. 전국 기준으로도 지난주와 같은 수준의 낙폭을 기록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3월 다섯째 주(지난달 3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은 수준인 0.11%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 3구 중 서초구와 강남구는 전주보다 상승 폭이 줄었다. 서초구는 이번 주 0.16% 올라 지난주 0.28% 대비 0.12%포인트(p)
2025-04-03 14:00
서울시가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해당 지역 빌라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우리은행 WM전략부는 지난달 24일 강남·서초·송파·용산구 토지거래거하구역 지정 후 이달 1일까지의 주택 유형별 매매를 살펴본 결과 아파트보다 비아파트 거래가 더 많았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아파트는 강남구에서만 2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연립·다세대는 송파구 7건, 용산구 3건, 강남구 2건, 서초구 1건 등 총 13건의 거래가 있었다. 단독·다가구는 매매가 없었다. 한남뉴타운
2025-04-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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