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송파ㆍ강남ㆍ서초 2주 연속 하락 높은 가격에 포보 심리 더해져 ‘관망’ 호가 낮춘 매물에도 거래 부진하자 강남 3구 등 동남권, 매수자 우위로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영향으로 호가를 낮춘 매물이 늘면서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매물 증가로 강남 3구가 포함된 동남권에서는 매수세보다 매도세가 더 강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첫째 주(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강남 3구는 전주 약 2년 만에 하락 전환한 뒤 이번 주에도 약세가 이어졌다. 송파가 전주 대비
2026-03-05 17:12
겨울 비수기를 지나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아 공급을 확대한다. 연초까지 일정을 조정해 온 건설사들이 분양 계획을 재정비하면서 ‘오티에르 반포’, ‘아크로 드 서초’, ‘래미안 엘라비네’ 등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민간아파트(임대 제외) 물량은 분양 시기가 확정되지 않은 약 6만 가구를 제외하고 194개 단지, 총 16만5673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봄철(3~5월) 분양 예정 물량은 84개 단지,
2026-03-05 14:47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 서부선·목동선 등 교통노선 조속 추진 등 골자 서울 내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 일대가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7조원 이상을 투입해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점으로 서남권을 대개조,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울 계획이다.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구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대개조 2.0’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서남권은 1960~70년대 소비 산업과 제조업의 중심지로 서울의 산업화를
2026-03-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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