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M&A외에 실적호전 전망 '매수'-우리증권

입력 2007-11-06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6일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M&A에 관계업이 실적호전에 따른 주가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승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만일 SK텔레콤, LG그룹 혹은 MSO 등 통신사업자가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한다면 인수주체 및 하나로텔레콤의 주가는 상당한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하나로텔레콤 M&A가 지연되더라도 매 분기 인상적인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주가가 상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초고속인터넷부문의 성장정체에도 불구하고 TV포털(IPTV), 유선전화, 기업사업부문의 빠른 성장으로 향후 3년간 매출액 증가율이 연간 7%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결합상품의 비중 증가로 해지율이 하락하고 있고, 이에 따라 향후 마케팅비용 부담의 지속적 경감과, M&A가 결렬되더라도 TPS(Triple Play Service) 혹은 QPS(Quadruple Play service: 전화, 인터넷, 방송, 이동통신)에서 SK텔레콤과 의미 있는 제휴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나로텔레콤의 실적호전 내용이 2006년 적자, 2007년 EPS(주당순이익) 10원, 2008년 EPS 500원, 2009년 EPS 1000원 정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4,000
    • -1.38%
    • 이더리움
    • 3,03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5.52%
    • 리플
    • 2,100
    • -4.81%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405
    • -1.7%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2.21%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34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