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가방은 '2500만 원' H사 명품클러치?… 과거엔 C사 핸드백 들고 나와

입력 2018-01-16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연합/mariano vivanco 화보)
(출처=연합/mariano vivanco 화보)

남북 실무접촉에 북측 대표로 나선 현송월이 들고 나온 가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북한 모란봉악단 단장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현송월이 15일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예술단 파견 남북 실무접촉에 북측 대표로 모습을 드러냈다.

현송월 단장은 북측 대표단이 무채색의 갈색 표지의 서류철만 가지고 온 것과 반해 녹색 가죽으로 만든 고급 손가방을 회의장 테이블에 올려놓아 화제가 됐다. 이 백은 검정이나 갈색 등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색상이 아닌 녹색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현송월 단장이 들고 나온 녹색 핸드백이 2500만 원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 H사의 클러치 백과 비슷하다는 얘기가 전해지며 관심을 끌었다. H사 한국관계자는 일단 "현재 시중에 특정 디자인으로 나와 있는 제품 중에서 현 단장이 들고나온 것과 같은 디자인이 없다. 영상을 돌려봤지만, 우리 제품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현송월 단장은 2015년 말 모란봉악단 공연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았을 때도 다른 명품 브랜드 C사 제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가방을 들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날 현송월은 북한판 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는 모란봉악단의 단장답게 패션에도 힘을 준 모습이었다. 현송월 단장은 남색 계열 투피스와 검정색 하이힐, 꽃무늬 장식의 화려한 집게핀, 꽃 모양의 브로치로 보이는 단추 등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단정한 차림새를 선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371,000
    • -1.74%
    • 이더리움
    • 2,667,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447,800
    • -0.95%
    • 리플
    • 3,011
    • -4.14%
    • 솔라나
    • 172,500
    • -7.51%
    • 에이다
    • 954
    • -5.07%
    • 이오스
    • 1,179
    • +0.34%
    • 트론
    • 343
    • -2.83%
    • 스텔라루멘
    • 383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650
    • -5.1%
    • 체인링크
    • 18,960
    • -5.15%
    • 샌드박스
    • 380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