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대형주 최선호주 ‘목표가↑’-하나금융투자

입력 2019-02-07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7일 삼성전자에 대해 중국발 리스크 완화와 메모리반도체 제조사의 공급 조절 시작 등을 반영해 반도체 대형주 중 최선호주로 꼽는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경민 연구원은 "올해 동사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25조1000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수요 측면에서 미중 무역갈등이 바닥을 찍고 개선되고 있으며, 공급 측면에서도중국 반도체기업이 DRAM을 선단공정으로 양산할 확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한 4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Nanya Technology가 모두 공급 조절을 선언했다"며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은 1분기 4조7000억 원, 2분 4조9000억 원, 3분기 7조 원, 4분 7조1000억 원으로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목표 주가수익비율(P/E)를 5배에서 9배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이어 "디스플레이 목표 P/E도 9배에서 10배로 상향 조정한다"며 "북미 고객사의 OLED 패널 탑재율 증가 및 중국 모바일 시장 OLED 패널 침투율 상승이 실적 성장을 견인하면서 올해 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2조9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CE부문은 올해 영업이익 2조4000억원으로 추산한다"며 "북미 B2B 투자 마무리에 따른 비용(연간 3000억원 이상) 정감과 QLED TV의 양호한 판매가 CE의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385,000
    • -4.96%
    • 이더리움
    • 2,639,000
    • -5.65%
    • 비트코인 캐시
    • 438,300
    • -4.03%
    • 리플
    • 3,001
    • -4.97%
    • 솔라나
    • 170,000
    • -11.13%
    • 에이다
    • 937
    • -7.5%
    • 이오스
    • 1,204
    • -2.03%
    • 트론
    • 351
    • -0.57%
    • 스텔라루멘
    • 379
    • -5.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190
    • -7.09%
    • 체인링크
    • 18,620
    • -9.13%
    • 샌드박스
    • 384
    • -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