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KIA 타이거즈·전북 현대 총동원

입력 2022-09-14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 상단에 부착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엠블럼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 상단에 부착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엠블럼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사 스포츠단과 공식 글로벌 SNS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에 나섰다.

지난해 8월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지 지원 전담 조직(TF)을 꾸린 현대차그룹은 야구단 ‘KIA 타이거즈’와 축구단 ‘전북 현대모터스’와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아 타이거즈는 13일부터 홈구장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부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 등을 설치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이날부터 유니폼 오른쪽 상단에 ‘WORLD EXPO 2030 BUSAN, KOREA’라고 적힌 공식 엠블럼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전북 현대모터스 홈구장에 설치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대형 플래카드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전북 현대모터스 홈구장에 설치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대형 플래카드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전북 현대 모터스 역시 지난 7월 말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대형 플래카드 등을 설치했으며, 선수 유니폼에 부산세계박람회 엠블럼 패치를 부착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글로벌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영문 및 국문으로 세계박람회 행사의 국제적 위상과 중요성, 부산의 경쟁력과 비전 등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재해 부산이 세계박람회의 최적지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스포츠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함으로써 국민이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차그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829,000
    • -4.69%
    • 이더리움
    • 2,644,000
    • -5.23%
    • 비트코인 캐시
    • 436,800
    • -4.17%
    • 리플
    • 3,002
    • -5.12%
    • 솔라나
    • 169,900
    • -11.28%
    • 에이다
    • 936
    • -7.42%
    • 이오스
    • 1,220
    • -0.65%
    • 트론
    • 350
    • -0.28%
    • 스텔라루멘
    • 380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5.88%
    • 체인링크
    • 18,640
    • -8.63%
    • 샌드박스
    • 384
    • -4.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