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어려워진 ATM, 은행권 ATM 6년새 1만4000여개 철수 [포토]

입력 2024-07-24 14:05 수정 2024-07-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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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붙어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붙어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붙어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붙어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금융당국의 마구잡이식 은행 점포 폐쇄 제한에도 불구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철수는 여전히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약 6년간 철수한 ATM은 총 1만4426개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2102개, 2019년 2318개, 2020년 2770개, 2021년 2506개, 2022년 2424개, 2023년 1646개, 올해(~6월) 660개가 사라졌다.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폐쇄된 은행 지점 수는 1003개로 집계됐다. 은행별 지점 폐쇄 현황을 살펴보면 신한은행 179개, 우리은행 161개, 국민은행·하나은행 159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 영업점 통합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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