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미야자키현 남쪽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도는 4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천장에 달린 전등이 크게 흔들리는 수준이다. (출처=날씨누리 캡처)
2일 오후 11시 4분께 일본 규슈 남동부 미야자키현 남쪽 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40㎞이며,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와 가고시마현 가노야시 등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보다 약 17분 전인 오후 10시 47분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134km 해역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Ⅰ이다.